캐나다인턴쉽

밴쿠버에서 유일무이한 무급 인턴쉽 GBC 어학원

모리's 2016. 10. 17. 12:34

요즘 일반 어학연수 과정 보다는 캐나다 인턴쉽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것 같아요~

인턴쉽의 경우 무급/유급으로 나뉘는데 토론토 지역보다는 

밴쿠버 지역의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잘 갖추어져 있어요.

특히, 무급의 경우 

밴쿠버에서는 독보적으로 

GBC 어학원이 회사 배정 및 수업의 만족도 면에서는 우수하답니다. 








지난주에 한국인 담당자분께서 출장을 나오셔서 

미팅을 가졌었는데요~

캐나다 무급 인턴쉽에 약간의 변화가 생겼어요. 

그 이유는 

지난 9월 1일 이민국의 갑작스러운 코업인턴쉽 비자법 변경

종전에는 연수기간의 50%를 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20%만 가능하게 되었어요~ 

















그동안 무급 인턴쉽 과정을 마치고 회사 배정에 어려움을 겪던 

어학원들이 많았는데 

이번 법 개정을 통해서 프로그램 제공을 포기하는 곳이 많거나 

유급만 운영하는 곳들이 늘어났답니다. 

따라서, 밴쿠버에서 무급 과정을 제공하고 있는 곳은 

GBC 어학원 밖에 없다고 보심 되셔요~ 








학생들의 희망분야 또는 전공에 맞는 곳으로 

배치를 해줄 뿐만 아니라 

한인 회사가 아닌 케네디언 기업에서 업무를 하기 때문에 

취업 준비를 앞두고 계신 분들에게 피드백이 매우 좋아요~ 

캐나다에서의 코업이 단순하게 경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한국에 돌아와서 

실제적으로 취업에 도움이 많이 되고 있기 때문에 추천드리고 있어요~ 
















GBC 어학원은 일반 연수 기관이 아닌 

커리어 컬리지로써 

학업 기간 중 주당 20시간 일을 하실 수 있답니다. 







기존에 학원에서 제공하던 프로그램이 변경되어서 

관련 내용은 제가 곧 업데이트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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