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취업 21

캐나다 국제간호사 온타리오주 정착화 가속화 소식

캐나다 온타리오주 관련 신문 기사를 읽다가 온타리오주에서 국제 간호사의 온주 정착화를 위해 가속화를 추친한다는 내용이 눈에 확들어와서 안내 드리고자 올려봅니다. 각 전문대학에서 간호학과는 수년전 부터 인기학과라 문의도 많았지만 입학도 녹녹치 않고 졸업해서도 온주 면허 취득이 쉽지 않았는데. 토론토에서 간호학과 입학을 염두해 두고 있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닌가 싶네요^^ 나중에 토론토 간호학과 관련해서 자세하게 포스팅도 해볼께요~ (출처:토론토중앙일보)

유학후취업 2022.09.23

캐나다 일자리구하려면 대서양연안주로

캐나다 취업전만 관련 해서 인터넷 뉴스 기사가 있어서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캐나다 현지에서 막 졸업을 하신 분들의 경우 현지 로컬 신문을 꾸준하게 체크해주세요. 현지 사정을 제대로 알아야 취업 하실 때 도움이 많이된답니다. 아래 기사 내용을 보면 9월까지 대서양 연안주 기업들이 신규 채용을 9월까지 늘린다고 해요. 대서양 연안주중 뉴브른즈윅 지역의 채용 비율도 28%로 늘린다고 하니 이쪽지역에서 졸업을 하고 앞으로 취업을 생각하고 계신분들께는 희소식이 될것 같네요. 유망 취업 직종으로는 공공분야, 재정, 보험, 운송, 부동산 관련입니다. 온타리오주는 제조업이 활발한곳인데요. 현재 시점에서는 고용이 나쁘지도 좋지도 않는데 온타리오주 중에서 취업 전망이 밝은곳은 세인트케서린, 캐나다의 런던, 노스욕, 스..

유학후취업 2015.06.15

캐나다취업 뉴스- 국내 고용상황, ‘양극화 시대’ 접근 - 기술 부문 실업률 평균치 하회

대규모 국내 기술인력난에 대한 우려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분석이 나와 주목되고 있다. 22일 발표된 TD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술인력부족현상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처럼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이 보고서는 “일부 직종과 주(州)에서 기술과 직업의 불일치 현상이 발생하고 있고, 2008년 경제위기 이후 젊은층의 실업률이 증가한 점은 인정하지만, 대규모 기술인력난을 겪게될 것이라는 주장은 근거가 불충분하다”라며 주장했다. TD 보고서에 따르면 140여개의 직군에 대해 실업률, 임금율, 구인상황을 분석한 결과 기술인력난을 겪고 있을 것으로 추정됐던 무역, 의료 부문에서는 오히려 다른 직군의 평균 실업률보다 낮은 수치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고, 최근 대졸자들도 단순노동직으로 전전하고 있기 보다는..

유학후취업 2013.10.24

캐나다알버타뉴스"캘거리, “하반기, 사람 더 뽑는다”

8월 고용실적 호조, 실업률 캘거리 5.0%, 앨버타 4.8% 캘거리를 포함해 앨버타의 8월 고용현황이 7월에 이어 연속으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캘거리는 4,900여 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구해 7월보다 0.6%가 증가한 고용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실업률은 7월의 5.3%에 0.3%가 줄어든 5.0%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캐나다 통계청 자료에 나타났다. 연방 정부자료에 따르면 앨버타는8월 기준으로 연간 25,5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고용이 3.4%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앨버타 전체로는 실업률이 지난 달 4.5%에서 소폭 증가한 4.8%를 기록하고 있으며 고용은 15,200여 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겨 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8월의 고용현황을 보합세로 평가하고 있으며 캘..

유학후취업 2013.09.17

캐나다취업뉴스 "BC주 젊은이들, “앨버타로 탈출 러시”

작년에만 8,657명 떠나, 직업 찾아 앨버타로 2012년 작년 한 해에만 BC주를 떠난 사람의 수가 8천 명을 넘어 가히 “B.C.엑소더스”로 불릴 만하다. 캐나다인들이 가장 정착하고 싶은 곳으로 유명한 B.C.주가 이제는 다른 주로 떠나는 사람들로 줄을 잇고 있으며 이들 중 절반 이상이 앨버타로 이주한다고 한다. 2011-2012년은 지난 10년 만에 B.C.주가 다른 주들로 주민들을 떠나 보낸 첫 해로 기록되고 있다. 이러 현상은 현재 캐나다에서 가장 낮은 실업률을 나타내고 있는 앨버타와 사스카치완 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는 현상을 반증하고 있는 것으로 지난해 앨버타로 이주한 인구만도 46,000여 명에 이른다. B.C. 주를 떠나는 연령층은 25세에서 29세 사이의 젊은 층이 대부분을 ..

유학후취업 2013.09.17

*필독* 캐나다 BC주 유학후취업 전만좋은 분야 관련 뉴스

기술직종의 유학후이민을 고려하고 계신분들은 아래의 기사 내용을 잘 읽어 보시길 바래요. BC주가 액화천연가스시설 건설 프로젝트로 인해 2016년부터 2017년사이로 약 6만명의 인력이 필요할거라고 예상하고 있네요. 인력이 필요한 분야로는 배관 전문가, 용접공, 목수, 판금기술자, 콘크리트미장공, 크레인 기사, 절연처리공, 중장비기사,가스처리사, 공장운영관련 도급업자, 운영 및 관리자, 행정관리, 가스기사 입니다. “BC주 LNG 연간 105억달러 규모 성장 전망” BC주정부가 2020년까지 BC주 경제를 이끌 동력을 액화천연가스(LNG)로 정한 가운데, 관련 업계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내셔널뱅크의 석유 및 가스부는 지난달 말 보고서를 통해 BC주 LNG시장이 향후 10년 후에는 연간 105억달러 규모..

유학후취업 2013.08.05

캐나다취업- 캐나다에서 영어가 부족해도 취업이 가능한 분야에 알아보기

캐나다에서 영어가 부족하면 일자리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영어가 조금 부족한 분들에게 적합한 일자리에 관해 기사가 나왔네요. 아래의 리스트에 나와있는 일자리 중에 내가 할 수 있는 직종이 무엇인지를 유심히 살펴 보세요. 직종을 선택할때는 내가 어느정도 할 자신이 있는 분야를 선택하시는게 현명하답니다. 무조건 취업만 잘된다고해서 전공을 선택했다가 중도에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이렇게 되면 시간낭비 돈낭비가 되지 여러모로 타격이 큽니다. 신중히 선택하셔야 합니다. 현지에서 여자분들의 페이가 좋은 분야는 네일테크니션/메이크업 아티스트랍니다. 캐나다에는 네일 샵이 참 많아요. 정말 쉽게 눈에 뛸정도로 많아요. 근데 가게에 막상 들어가면 베트남사람들이 네일을 해주는데. 그리 만족스럽지는 않았어요. 한국사람..

캐나다취업 관광비자로 입국관련 뉴스

캐나다 취업을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래의 기사를 잘 살펴 보셔야 할것 같아 발췌를 해보았습니다. 캐나다에서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정식 취업비자를 발급받고 입국해야하지만 간혹 관광비자로 현지에 입국해서 현지에서 취업비자로 전환을 할 수 있다고 하여 무작정 입국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신데요. 만약 현지에가셔서 고용주, 막상가보니 업무환경이 너무 아니다, 혹은 회사 사정에 의해서 문제가 발생하여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셔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취업비자 없이 관광비자로 먼저 입국하시는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관광비자로 먼저 입국해라. 우리가 현지에서 해주겠다.라는 식의 얘기에는 현혹되시면 절대 안됩니다. 방문자로 加입국해 현지 취업 편법 만연 입국시 허위 진술 탄로 나면..

캐나다에서 취업이 잘되는 지역은?

캐나다 컬리지 유학을 결정했는데. 현지에서 일자리를 구해야 유학후 이민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어느지역이 취업이 잘될까요? 일자리를 찾는일은 한국에서나 캐나다에서나 참으로 쉽지는 않은일이긴 해요. 그렇다보니 취업이 잘되는 전공으로 점점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니. 취업이 잘되는 전공을 선택하셨다면 지역선정을 하셔야 한답니다. 지역선정하기 참 힘들다고 종종 얘기를 듣는데요. 저도 처음에 유학을 할때 어느지역으로 가야할지 정말 고민을 많이 했었기에 그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되요. 처음에 연수할때는 친구가 있는 이민을간 밴쿠버 지역으로 그리고 유학을 할때는 토론토로 지역을 바꾸어서 갔었답니다. 몇년전만해도 토론토로 유학을 간다고 하면 사람들이 토론토 정말 많이 추운데 괜찮겠어요? 왜 하필 토론토에요? 밴쿠버로..

캐나다 6월 실업률, 에드몬톤 4.6%, 캘거리 4.9% 사스카치완 실업률 제일낮아

사스케치원, 전국에서 실업률 가장 낮아 에드몬톤은 6월 한달 6,700여 개의 일자리들이 생겼지만 실업률은 5월 대비 소폭 상승한 4.6%를 기록했다. 에드몬톤은 6월 들어 노동시장에 신규 편입된 근로자들이 7,700여 명에 달해 실업률이 소폭 상승했다. 광역 캘거리의 6월 실업률은 5.0%로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 캘거리는 6월에 2,200여 개의 일자리들이 창출됐으나 신규 노동력 인구 유입 증가로 소폭의 실업률 상승을 기록했다. 앨버타의 5월 평균 실업률은 5.0%로 전월 대비 0.2%, 올 1월 대비해서는 0.4% 각각 상승했다. 이로서 앨버타는 매니토바와 함께 전국에서 실업률이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국에서 6월 실업률이 가장 낮은 주는 사스케치원으로 3.7%를 기록했다. 전국..

유학후취업 201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