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카치완 6

앨버타 양대 도시, “캐나다 경제는 우리가 이끈다.”

사스카툰, 르자이나는 향후 5년간 급성장 예상 Conference Board of Canada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13개 대도시들 중 캘거리, 에드몬톤이 자원을 바탕으로 캐나다 경제를 이끌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앨버타의 양대 도시 뒤를 이어 사스카툰, 르자이나, 밴쿠버가 캐나다 경제를 뒷받침하고 있다. 향후 경제 전망에서도 2014년부터 17년까지 앨버타의 양대 도시 경제 성장률은 3.1%로 예상되며 이 기간에는 사스카툰과 르자이나가 각각 5.2%,5%로 급격한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었다. 올 해 캘거리와 에드몬톤의 올해 경제 성장률은 3.3%, 4.2%로 나타나 에드몬톤은 캐나다에서 세 번째로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앨버타는 키스톤과 게이트웨이 프로..

유학후취업 2013.10.10

캐나다 6월 실업률, 에드몬톤 4.6%, 캘거리 4.9% 사스카치완 실업률 제일낮아

사스케치원, 전국에서 실업률 가장 낮아 에드몬톤은 6월 한달 6,700여 개의 일자리들이 생겼지만 실업률은 5월 대비 소폭 상승한 4.6%를 기록했다. 에드몬톤은 6월 들어 노동시장에 신규 편입된 근로자들이 7,700여 명에 달해 실업률이 소폭 상승했다. 광역 캘거리의 6월 실업률은 5.0%로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 캘거리는 6월에 2,200여 개의 일자리들이 창출됐으나 신규 노동력 인구 유입 증가로 소폭의 실업률 상승을 기록했다. 앨버타의 5월 평균 실업률은 5.0%로 전월 대비 0.2%, 올 1월 대비해서는 0.4% 각각 상승했다. 이로서 앨버타는 매니토바와 함께 전국에서 실업률이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국에서 6월 실업률이 가장 낮은 주는 사스케치원으로 3.7%를 기록했다. 전국..

유학후취업 2013.07.16

캐나다사스카치완 주정부 유학후이민 인원제한 관련 안내

[캐나다 사스카치완 주정부 유학후 이민] The Saskatchewan Immigrant Nominee Program has implemented application intake thresholds to improve program efficiency.Effective immediately the SINP will accept a maximum number of applications in each category for the remainder of the calendar year but will continue to process all applications currently in inventory. These levels are in effect until December 31, 2013. Th..

유학후취업 2013.05.28

캐나다 중소기업에 30만건 빈자리

실업률 낮아지며 소기업 취업 기피 원인 캐나다 중소기업들도 구인난을 겪고 있다. 중소기업 취업을 꺼리기 때문이다.캐나다자영업자연대(CFIB)는 올해 1분기 적당한 근로자를 찾지 못해 빈자리로 남은 민간 분야 일자리가 전일제와 시간제 포함해 총 29만5000건으로 지난해 말보다 2.5% 증가했다고 밝혔다.원인은 캐나다인의 소기업체 취업 기피 현상이다. 테드 몰레트(Mallett) CFIB 수석경제분석가 및 부회장은 "경기 개선에 따라 실업률이 줄어드는 개선이 보이고 있지만, 회사들 특히 규모가 작은 회사 일수록 인력 고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결원은 경제에 해롭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만큼 기업이 경제활동에 기여할 기회를 잃어버리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결원비율이 높은 업체는 고용인원 1..

유학후취업 2013.05.20

새스캐치원주 실업률 가장 낮고 앨버타주 구인 가장 많아

새스캐치원주 실업률 가장 낮고 앨버타주 구인 가장 많아 BC주의 4월 실업률이 소폭 감소했다. 캐나다통계청이 10일 발표한 월별 고용 현황에서 BC주는 시간제 일거리가 7000개 감소한 반면 전일제로 취업한 1만6500명 덕분에 고용안정성이 높아지면서 6.4%의 실업률을 기록했다. 7.2%로 전달과 변동이 없던 전국 평균보다는 나은 기록이다. 전국에서 실업률이 가장 낮은 곳은 새스케치원주로 4.0%였고 앨버타주는 1만5000명의 새로운 직원을 필요로 하면서 실업률도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은 4.4%로 취업자가 비교적 쉽게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곳이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공기업에서 사람을 많이 모집했다. 특히 제조업은 고용 감소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플러스를 기록했다. 반면 수송업이나 창고업은 회사..

유학후취업 2013.05.13

(뉴스)이젠 사스카치완이 대세!

캐나다 유학후 취업혹은 이민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은 사스카치완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 기사입니다. 알버타 주정부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스카치완으로 인구가 몰려들고 있으며 실업률도 캐나다에서 가장 낮고 평균 주급도 다른 주에 비해서 2배이상이기 때문에 더욱더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듯해요. “앨버타 붐” 시대가 막을 내리는 것이 아닌지 언론마다 앨버타의 어려운 상황을 전하고 있다. 주정부의 심각한 재정적자가 앨버타 비투만의 가격 하락에서 기인된 앨버타의 위기와는 달리 바로 옆 동네인 사스카치완은 1980, 90년대 앨버타와 같은 붐이 일고 있다는 소식이다. 사스카치완은 현재 오일, 개스산업뿐만 아니라 포타시와 우라늄, 그리고 금광까지 다양한 품목으로 각광받고 있다..

유학후취업 2013.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