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일자리 7

캐나다취업- 캐나다에서 영어가 부족해도 취업이 가능한 분야에 알아보기

캐나다에서 영어가 부족하면 일자리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영어가 조금 부족한 분들에게 적합한 일자리에 관해 기사가 나왔네요. 아래의 리스트에 나와있는 일자리 중에 내가 할 수 있는 직종이 무엇인지를 유심히 살펴 보세요. 직종을 선택할때는 내가 어느정도 할 자신이 있는 분야를 선택하시는게 현명하답니다. 무조건 취업만 잘된다고해서 전공을 선택했다가 중도에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이렇게 되면 시간낭비 돈낭비가 되지 여러모로 타격이 큽니다. 신중히 선택하셔야 합니다. 현지에서 여자분들의 페이가 좋은 분야는 네일테크니션/메이크업 아티스트랍니다. 캐나다에는 네일 샵이 참 많아요. 정말 쉽게 눈에 뛸정도로 많아요. 근데 가게에 막상 들어가면 베트남사람들이 네일을 해주는데. 그리 만족스럽지는 않았어요. 한국사람..

캐나다취업 관광비자로 입국관련 뉴스

캐나다 취업을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래의 기사를 잘 살펴 보셔야 할것 같아 발췌를 해보았습니다. 캐나다에서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정식 취업비자를 발급받고 입국해야하지만 간혹 관광비자로 현지에 입국해서 현지에서 취업비자로 전환을 할 수 있다고 하여 무작정 입국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신데요. 만약 현지에가셔서 고용주, 막상가보니 업무환경이 너무 아니다, 혹은 회사 사정에 의해서 문제가 발생하여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셔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취업비자 없이 관광비자로 먼저 입국하시는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관광비자로 먼저 입국해라. 우리가 현지에서 해주겠다.라는 식의 얘기에는 현혹되시면 절대 안됩니다. 방문자로 加입국해 현지 취업 편법 만연 입국시 허위 진술 탄로 나면..

캐나다 청년실업률 관련 뉴스 공지

캐나다도 다른국가와 마찬가지로 젊은층의 높은 실업률때문에 여러가지 대안을 내놓고는 있기는 하지만 쉽게 해결점을 찾기는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캐나다 현지 교민들 그리고 캐나다 청년들도 취업때문에 고민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면 국제학생들은 어떻게 접근을 해야 취업이 가능할지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제학생들은 한국에서부터 어떤 전공을 선택하고 어느 지역으로 가는게 유리한지, 현지 사정은 어떠한지, 현지 경제는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꼭 필요한 영어공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현지에서 취업이 된 사람들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국제학생들은 네이버 지식인 혹은 포털 싸이트에서만 정보 찾는게 익숙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에서의 일자리 그리고 경기 상황은 네이버..

유학후취업 2013.07.03

(뉴스) 캐나다, 5월에 일자리 95,000여 개나 창출

캐나다, 5월에 일자리 95,000여 개나 창출 캐나다 내수 및 글로벌 경제가 그리 낙관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지난주 통계청의 5월 고용현황 발표는 전문가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했다.연방통계청은 5월 한달 전국적으로 창출된 일자리가 95,000여 개에 달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는 사상 두 번째로 높은 월간 일자리 창출규모로 기록되며 과거 10년 이래로 범위를 좁히면 10년만에 가장 큰 규모의 월간 일자리 창출 규모로 기록된다.당초 5월 한달 10,000~15,000여 개의 일자리 창출을 예상했던 경제전문가들은 이번 통계청의 예상을 웃도는 결과 발표에 다들 놀랄 수 밖에 없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앨버타의 경우 5월 한달 창출된 일자리는 18,600여 개에 달한다. 이와 같은 일자리 창출규모는..

유학후취업 2013.06.18

캐나다 5월 고용시장 안내

“BC주 구직자 늘면서 실업률 0.4% 상승” 5월 한 달 동안 전국적으로 일자리 9만5000개가 새로 생겼다. 이에 따라 실업률은 전달 대비 0.1% 하락한 7.1%를 기록했다. 하지만 BC주 고용시장에서는 이 같은 훈풍이 불지 않았다. 전체 일자리수는 4월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전일제 고용이 1만5700개나 줄어든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같은 기간 시간제 일자리는 1만5400개 증가했다. 실업률은 구직자가 늘어나면서 6.8%까지 올라갔다. 전월의 실업률은 6.4%였다. 구직자 증가는 BC주에서만 볼 수 있는 현상이 아니다. 앨버타주의 경우 5월 한 달 동안 일자리가 1만8600개 증가했으나 구직자가 몰려들면서 실업률은 0.4% 오히려 상승했다. 전국에서 실업률이 낮은 지역은 새스케처..

유학후취업 2013.06.10

앞으로 3년, 직원 2배로 늘리겠다는 코퀴틀람회사

록스테드파워사, 송전시설 투자주기 맞이해 코퀴틀람 소재 한 송전시설 건설전문회사가 가파른 성장을 해 주목받고 있다. 2008년 설립된 록스테드 파워사(Rokstad Power Corp.)의 직원 숫자는 40명에서 300명으로 늘어났다. 창사 이후 매출은 매년 3배씩 증가했다. 록스테드파워사의 창립주 애런 록스테드 CEO는 앞으로 3년 이내에 직원이 다시 2배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즈니스인밴쿠버(BIV)지와 인터뷰에서 록스테드 CEO는 "현재까지는 순전히 수요증가를 바탕으로 커왔지만, 앞으로는 더 많은 수요 증가와 몇 건의 전략적 인수도 맞물려 2016년에는 직원을 500~600명 규모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록스테드파워사의 성장 배경에는 캐나다 전역에 걸친 새로운 발전(發電)과 송전설비..

유학후취업 2013.06.07

캐나다 중소기업에 30만건 빈자리

실업률 낮아지며 소기업 취업 기피 원인 캐나다 중소기업들도 구인난을 겪고 있다. 중소기업 취업을 꺼리기 때문이다.캐나다자영업자연대(CFIB)는 올해 1분기 적당한 근로자를 찾지 못해 빈자리로 남은 민간 분야 일자리가 전일제와 시간제 포함해 총 29만5000건으로 지난해 말보다 2.5% 증가했다고 밝혔다.원인은 캐나다인의 소기업체 취업 기피 현상이다. 테드 몰레트(Mallett) CFIB 수석경제분석가 및 부회장은 "경기 개선에 따라 실업률이 줄어드는 개선이 보이고 있지만, 회사들 특히 규모가 작은 회사 일수록 인력 고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결원은 경제에 해롭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만큼 기업이 경제활동에 기여할 기회를 잃어버리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결원비율이 높은 업체는 고용인원 1..

유학후취업 2013.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