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일자리 5

알버타뉴스 "앨버타, 젊은이 위한 일자리 많다"

제가 포스팅 해드린 뉴스나 정보를 보면 알버타에 관련된 내용이 많은편인데요. 이유는 단순히 유학만 원하는 학생 수 보다는 현지에서 정착하려는 학생들의 숫자가 늘어났기 때문에 그에 맞추어서 정보를 제공해드리고자 유학위주의 포스팅보다는 유학과 취업에 관한 자료를 최대한 많이 올려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제가 올려드리는 뉴스나 자료들을 꼼꼼히 잘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오늘도 현지 신문에서 뉴스 기사를 발췌해 보았습니다. 15-24세 위한 일자리 늘어나 ATB Financial의 최고 경제 전문가 Todd Hirsch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앨버타에는 15세에서 24세 사이를 위한 일자리 6,500개가 추가됐다. 이는 앨버타가 같은 기간 추가한 209,000개의 일자리의 작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15세..

유학후취업 2013.09.24

캐나다알버타뉴스"캘거리, “하반기, 사람 더 뽑는다”

8월 고용실적 호조, 실업률 캘거리 5.0%, 앨버타 4.8% 캘거리를 포함해 앨버타의 8월 고용현황이 7월에 이어 연속으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캘거리는 4,900여 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구해 7월보다 0.6%가 증가한 고용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실업률은 7월의 5.3%에 0.3%가 줄어든 5.0%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캐나다 통계청 자료에 나타났다. 연방 정부자료에 따르면 앨버타는8월 기준으로 연간 25,5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고용이 3.4%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앨버타 전체로는 실업률이 지난 달 4.5%에서 소폭 증가한 4.8%를 기록하고 있으며 고용은 15,200여 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겨 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8월의 고용현황을 보합세로 평가하고 있으며 캘..

유학후취업 2013.09.17

캐나다취업뉴스 "BC주 젊은이들, “앨버타로 탈출 러시”

작년에만 8,657명 떠나, 직업 찾아 앨버타로 2012년 작년 한 해에만 BC주를 떠난 사람의 수가 8천 명을 넘어 가히 “B.C.엑소더스”로 불릴 만하다. 캐나다인들이 가장 정착하고 싶은 곳으로 유명한 B.C.주가 이제는 다른 주로 떠나는 사람들로 줄을 잇고 있으며 이들 중 절반 이상이 앨버타로 이주한다고 한다. 2011-2012년은 지난 10년 만에 B.C.주가 다른 주들로 주민들을 떠나 보낸 첫 해로 기록되고 있다. 이러 현상은 현재 캐나다에서 가장 낮은 실업률을 나타내고 있는 앨버타와 사스카치완 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는 현상을 반증하고 있는 것으로 지난해 앨버타로 이주한 인구만도 46,000여 명에 이른다. B.C. 주를 떠나는 연령층은 25세에서 29세 사이의 젊은 층이 대부분을 ..

유학후취업 2013.09.17

캐나다 유학후취업이 잘되는 지역안내

Looking for a job in Canada? Try Saskatoon 일자리를 찾는다면 사스카치완주로 2013년 6월 18일날 야후 캐나다에 메인 뉴스로 나온 기사내용을 발췌해 보았습니다. 전반적인 기사 내용은 캐나다에서 일자리가 풍부한 지역에 대한 내용이며,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사스카치완주가 낮은 실업률과 일자리기 구하는데 있어 가장 적합한 지역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스카치완주에 과연 일자리가 있는지 그리고 거기 일자리 없다고 들었는데 졸업 후에 정말 일을 구할 수 있나요? 라는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아래의 기사를 잘 읽어보시길 바래요. 일자리 구하기에 적합한 지역으로 명시가 된 곳은 나나이모, 캠룹스, 위니펙, 리자이나 입니다. 그리고 최근 일자리 구하기가 쉽지 않은 지역으로는 ..

유학후취업 2013.06.20

캐나다 심각한 취업난, 해결책은 ‘눈높이 낮추기’

캐나다에서 졸업 후 일자리에 관해 고민 하시는 분들이 많을꺼라 생각되네요, 함께 공유하면 좋을거 같아 기사를 발췌하였습니다. 캐나다에서 내가 원하는 연봉,지역,포지션으로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실무경험을 많이 쌓는겁니다. 발런티어가 됐던, 인턴쉽이 됐던, 파트타임이 됐던 상관은 없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쌓으면서 현지 인맥도 쌓고 업무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기 때문에 이력서 상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되는 거랍니다. 하지만, 유학생들은 이러한 경험을 쌓는데 소홀하고 오직 GPA만 높게 받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니.. 그리고 캐나다는 여름방학이 깁니다 이 기간을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아래의 기사 내용처럼 눈높이를 낮추셔야 합니다. 캐나다에서 유학생신분으로 현지인들과 경쟁 하기에는 사실 ..

유학후취업 2013.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