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 장마처럼 오더라구요. 6월에 장마가 온다는데
이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겠네요~
요즘 비자 신청하시려는 분들께서 신검날짜 때문에
엄첨 힘들어 하시는것 같아요.
혹시나 아직 시작도 안하시분들이 계시다면 수화기 들고
병원에 전화부터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5월말에 캐나다에서 관광비자로 단기 연수를 마치시고 입국하신
중학생 자녀분 이번에는 밴쿠버 공립교육청 키칠라노 세컨더리로
조기유학 학생비자를 맡겨주셔서 진행하였어요~
다행이 신체검사 예약은 미리부터 해 놓으셨어서
무리 없이 검사 받으셨구요.
초등학교를 졸업 하고 중학교 진학을 안한 상태에서
밴쿠버로 연수를 가신 상황
그리고
재정보증인서류의 경우 아버님이 안되셔서 어머님서류로 증빙 했어요.
출국 항공권도 미리 구매를 또 해놓으셔서..
제 마음이 급해지더라구요.
조급하다고 서류를 급하게 넣을 수는 없으니
검토를 거친 후에 6월 2일날 신청
빨리 나왔으면 하는 마음으로 업데이트 된 내용은 없는지
이메일을 수시로 체크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던 6월 8일 조기유학 비자승인!
정말 예상외로 너무 빨리 나왔어요~
바로 전화 걸어서 어머님~~ 아이 비자 승인되셨어요.
진짜요? 정말 빨리 나왔네요~
너무 감사한다며 몇번이고 인사를 하시더라구요~^^
캐나다 학생비자 승인되는데 걸리는 소요시간은
개인마다 서류와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어요.
나도 금방 나오겠지하고 학교시작일 코 앞에 두고
비자 신청하시면 안되세요~~~
카톡 ID hong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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