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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취업뉴스"BC주에서 가장 어려운 구직분야는 단순노동"

밴쿠버취업 소식에 관한 뉴스가 나와서 함께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보건분야의 경우 공부하기는 힘들지만 그만큼 보상은 뒤 따르는 직종이구요. 밴쿠버는 관광산업도 발달해서 서비스 직종의 일자리도 많은편이긴 한데 경기 상황에 따라서 실업률이 저조할때도 있다는 점을 감안해주셔야 되셔요. 캐나다유학후취업 및 이민까지 고려하고 계시다면 전공선택은 매우 중요해요. 그래서 전 요즘 전문적인 분야의 전공을 선택하는걸 추천드리고 있는데 물론 본인의 적성도 맞아야 하는거니깐 충분하게 생각하고 결정해야하겠죠. 의료분야 가장 안정적, 가장많은 인원이 세일즈.서비스업 종사 BC주 통계청 분석에 따르면 가장 일자리 찾기 어려운 직업이 단순 노무직이다. 올해 3월 기준 관련 분야 실업률은 무려 18.5%다. 다른 직업에 비해 4-..

[밴쿠버뉴스] BC주 평균 주급 900달러선 다시 넘어서

캐나다유학후 취업 더 나아가 이민을 생각하고 계신분들과 함께 공유하면 좋을것 같아서 신문 내용을 발췌 해봤어요~ 이민을 하기 위해서는 취업이 되어야 하자나요~ 시간이 나실때마다 뉴스를 찾아서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앨버타의 경우 현재 경기가 안좋은데도 불구하고 주당 임금이 높네요. 온타리오주는 밴쿠버랑 큰 차이는 보이진 않고 있구요. 뉴스를 보면 오일,가스, 광업 이쪽 분야가 임금이 높기는 한데 경기를 타는 직종이라서.. 전공선택하실때 유념해주세요. BC주 평균 주급 900달러선 다시 넘어서 BC주 평균 주당 임금이 900달러 벽을 다시 넘어섰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1월 기준 해당 지역 근로자들의 평균 주급은 전달 대비 약 20달러 늘어난 914달러다. 이에 따른 인상률은 월간 기준 2.2..

밴쿠버-앨버타주간 송유관 개발 추진관련 뉴스

주정부 건설 반대 입장 번복은 아직 없는 상황 BC주정부와 앨버타주정부는 5일 주수상 공동 명의로 에너지자원 시장 개척 및 개발 확대 방향에 일단 합의했다. 그간 논란이 된 BC주-앨버타주 주간 천연가스와 비투맨 송유관 건설을 허락하기로 합의한 것은 아니다. 크리스티 클락(Clark) BC주수상은 그러나 이번 합의로 BC주의 에너지자원 개발 기준이 변경된 것은 아니라며 "이번 합의에는 BC주가 제시한 5가지 조건을 자원 개발업체가 맞춰야 개발 승인이 날 수 있다는 조건이 들어있다"고 설명했다. 클락 주수상은 동시에 앨리슨 레드포드(Redford) 앨버타주수상과 합의가 BC·앨버타주와 캐나다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레드포드 주수상도 "앨버타주의 자원을 새로운 시장에 좀 더 적정가에..

유학후취업 2013.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