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타 뉴스 4

알버타 화재로 인해 실업률 상승 예상

알버타 포트맥머리 화재로 인해서 앞으로 실업률이 더 상승할거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어요.. 현재 실업률은 7.2 % 전년도 5.6%에 비해 많이 올랐죠. 화재 소식을 들었을때 마음이 너무 안좋더라구요. 엎친데 덮친격으로 계속 상황이 최악으로 흘러가니.. 요즘 유가가 조금씩 오르고 있긴 하지만경기 회복은 지속적으로 지켜봐야할것 같아요. (출처: 캔드림 2016.05.13)

알버타 오일산업 뉴스 올해 18만 5천명 일자리 잃을 듯

알버타는 오일산업이 메인인 곳인데요. 최근 유가하락으로 인해서 경기가 많이 안좋아졌답니다. 이렇다 보니 오일산업쪽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이 실직을 당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구요.. 현지에 계신 분들의 말에 의하면 켈거리가 요세 분위기가 좋지 못한것 같아요.. 오일분야는 아무래도 경기를 타는 분야다 보니 좋을때는 한없이 좋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지금과 같은 상황이 벌어지니.. 켈거리에 계신 분들 때문에 현지 뉴스를 시간 날때마다 보는 편인데 켈거리로 유학을 준비하고 계신분들께서도 전공 선택하실때 그리고 지역 경제 상황 파악 하실때 신문을 보신다면 도움이 많이 되니 매일은 아니여도 가끔식이라도 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어요. 출처: 캔드림 2015.05.22

[알버타뉴스]앨버타중소도시 대도시와 맞먹는 경제 성장

꾸준한 증가, 신규 일자리 대거 창출 현상 앨버타의 중소도시인 레드 디어와 메디슨 햇의 경제 성장이 캘거리, 리자이나, 에드몬톤 사스카툰 등 캐나다 중부 평원주의(앨버타, 매니토바, 사스케처원) 대도시들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 컨퍼런스 보드(Conference Board of Canada)는 지난 27일, “앨버타의 중소도시들은 앨버타주의 활발한 에너지 산업 활동으로 이득을 보고 있다”면서 “중소도시들의 경제 성장률은 대도시들과 비슷하거나, 어떤 경우에는 더 높기도 하다”고 전했다. 컨퍼런스 보드의 보고서에 의하면, 레드 디어의 경제 성장률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매년 평균 5.2%를 기록했으며, 2013년에는 이보다 다소 낮은 4.5%의 증가률을 보였다. 그리고 올해에는 3.5..

[알버타 뉴스]앨버타, “BC와 Gateway 파이프라인 기본협약 타결”

로열티는 BC 주가 에너지 산업부문과 직접 협상 협상 결렬 조짐 하루 만에 앨버타와 BC의 게이트웨이 파이프라인 협상이 반전을 이루며 기본 협약이 성사되었다. 레드포드 주수상은 막판 협상에서 BC주가 요구한 다섯 가지 조건들을 받아들이며 기본 협약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크리스 클락 주수상은 레드포드 주수상의Canadian Energy Strategy를 지지한다며 이번 협상에 동의했다. 하지만 두 주 수상들은 이번 협약으로 BC주가 앨버타주로부터 받을 로열티, 세금 분배 등 수입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앨버타주는 BC주가 직접 에너지 산업 기업들과 협상할 수 있도록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서로간에는 이에 대한 협상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레드포드 주수상은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로열티..

유학후취업 201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