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타유학후취업 2

밴쿠버-앨버타주간 송유관 개발 추진관련 뉴스

주정부 건설 반대 입장 번복은 아직 없는 상황 BC주정부와 앨버타주정부는 5일 주수상 공동 명의로 에너지자원 시장 개척 및 개발 확대 방향에 일단 합의했다. 그간 논란이 된 BC주-앨버타주 주간 천연가스와 비투맨 송유관 건설을 허락하기로 합의한 것은 아니다. 크리스티 클락(Clark) BC주수상은 그러나 이번 합의로 BC주의 에너지자원 개발 기준이 변경된 것은 아니라며 "이번 합의에는 BC주가 제시한 5가지 조건을 자원 개발업체가 맞춰야 개발 승인이 날 수 있다는 조건이 들어있다"고 설명했다. 클락 주수상은 동시에 앨리슨 레드포드(Redford) 앨버타주수상과 합의가 BC·앨버타주와 캐나다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레드포드 주수상도 "앨버타주의 자원을 새로운 시장에 좀 더 적정가에..

유학후취업 2013.11.08

알버타 취업뉴스- 앨버타 9월 실업율 4.3%

전월 대비 0.5% 낮아져, 캐나다 최저 수준 앨버타의 실업율이 지난 8월 4.8%에서 9월에는 4.3%로 낮아 졌다. 이는 사스케치원주와 동일하며, 캐나다 최저 수준이다. 캐나다 통계청이 지난 1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9월의 앨버타의 일자리는 전월대비 4,000개가 늘어났으며, 1년 단위로 볼 때는 80,300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겨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고용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캘거리 지역의 9월 실업율은 4.7%로, 8월의 5%보다 0.3% 낮아졌으며, 고용율은 1%(7,500개의 일자리)가 올라갔다. 캘거리는 3%의 실업율을 보인 리자이나와 4,4%의 사스카툰에 이어 캐나다 대도시 중에서 3번째로 낮은 실업율을 보였다. ATB 파이넨셜의 최고 경제학자 Todd Hirsch에 따르면, 앨버..

유학후취업 2013.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