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경제 2

앨버타 양대 도시, “캐나다 경제는 우리가 이끈다.”

사스카툰, 르자이나는 향후 5년간 급성장 예상 Conference Board of Canada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13개 대도시들 중 캘거리, 에드몬톤이 자원을 바탕으로 캐나다 경제를 이끌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앨버타의 양대 도시 뒤를 이어 사스카툰, 르자이나, 밴쿠버가 캐나다 경제를 뒷받침하고 있다. 향후 경제 전망에서도 2014년부터 17년까지 앨버타의 양대 도시 경제 성장률은 3.1%로 예상되며 이 기간에는 사스카툰과 르자이나가 각각 5.2%,5%로 급격한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었다. 올 해 캘거리와 에드몬톤의 올해 경제 성장률은 3.3%, 4.2%로 나타나 에드몬톤은 캐나다에서 세 번째로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앨버타는 키스톤과 게이트웨이 프로..

유학후취업 2013.10.10

캐나다경제뉴스 "새스카툰과 리자이나 경제성장 대표 지역"

새스카툰과 리자이나 경제성장 대표 지역 캐나다 국내 경제를 이끌어나갈 도시로 새스카툰과 리자이나가 선정됐다. 경제연구소인 컨퍼런스보드오브캐나다는 27일 발표한 2013 가을 도심지역 전망보고서에서 서부지역 도시들이 캐나다 경제를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리오 르페브르(Lefebvre) 도심연구원장은 "새스카툰과 리자이나 경제는 캐나다 전국 평균 경제성장률보다 3배 가량 성장하는 뜨거운 지역으로 남을 것"이라며 "새스카툰과 리자이나의 활기찬 구인 시장은 캐나다 전국과 해외에서 이민자를 끌어오면서 인구 증가와 주택 수요를 크게 늘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컨퍼런스보드는 캐나다 경제를 이끌어갈 도심 지역으로 새스카툰과 리자이나 외에도 에드먼턴과 캘거리, 밴쿠버를 뽑았다. 제조업 후퇴와 이로 인한 서비스업..

유학후취업 2013.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