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교육 4

[교육] UBC 사이언스 4년 남진솔, 성공 학교생활을 위한 조언

UBC 사이언스 4년 남진솔, 성공 학교생활을 위한 조언 이민 1세인 부모들이 1.5세로 분류되는 자녀들에 대해 갖기 쉬운 착각 중 하나. “어려서 왔으니까 별 문제 없이 밴쿠버 생활에 적응할 수 있을 거야. 영어도 뭐 저절로 늘지 않겠어?” 자기 생각 속에 갇힌 어른들은 아이들의 목소리에 좀처럼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아이가 “저도 힘들다구요”라는 식의 얘기를 꺼낼 때마다 부모는 한국의 입시지옥을 운운하며 배부른 소리 하지 말라고 타이른다. 그러면서 아이에게 훌륭한 교육 환경을 제공해 주었다는 생각에 나름 흐뭇해 할 지 모른다. 언제나 그렇지만 문제는 어른들 머릿속의 풍경과 아이들이 경험하고 있는 현실이 꽤 다르다는 데에서 시작된다. 결론부터 말하면 어린 자녀들도 캐나다 생활 초기에는, 아니 그리고 그..

사스카치완주 명문 SIAST 학교 담당자와 미팅 일정 공지!

사스카치완주 명문 SIAST 학교 담당자와 미팅 일정 안내 유학후이민관련으로 요세 주목받고 있는 지역 "사스카치완주" 사스카치완주 학교 담당자와 미팅일정이 드디어 잡혔답니다. 날짜는 11월 1일 시간은 늦은 오후 장소는 저희 강남 사무실 사스카치완주 SIAST 대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저에게 연락을 미리 주세요! 연락은 댓글로 남겨주셔도 되구요, 아님 메일로 보내주셔도 되요! 메일 주소는 uhak@debac.co.kr

공지사항! 2013.10.25

캐나다교육뉴스- "대학 등록금 향후 4년간 13% 오른다"

“1990년 이후 3배나 불어나” 등록금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는 주장이 또 다시 제기됐다. 이번에는 캐나다대안정책연구소(CCPA)가 목소리를 높였다. CCPA는 13일자 보고서를 통해 “대학 등록금과 필수 납부 비용이 앞으로 4년간 약 13%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올해 6610달러였던 대학생 평균 부담은 2016/17학년이 되면 7437달러로 늘어나게 된다. 이번 보고서를 공동 작성한 에리카 셰이커(Shaker) CCPA 교육 부문 국장은 “물가 인상률을 감안하더라도, 1990년 이후 등록금(필수 납부 비용 포함)이 세 배나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셰이커 국장은 “학생 융자 등과 관련해서 대중의 우려가 부쩍 늘어난 점도 전혀 놀라운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경제 및 고용에 대한 불확실..

[캐나다교육뉴스] 세계대학 평가, 캐나다 1위는 토론토대학

2013년 QS 세계대학평가에서 대학순위를 발표 하였답니다. 캐나다의 대학의 교육질은 미국못지 않다는거 모두들 잘 아실것 같아요. 캐나다 대학중에서 전세계 대학 순위 20위안에 들어간 대학은 토론토 대학과 맥길대학이랍니다. 예전에 심슨만화에서 맥길대를 언급하면서 맥길대는 캐나다의 하버드대학이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캐나다 대학 1위는 단연 토론토 대학으로 뽑혔답니다. 서울대 35위, 카이스트 60위… 세계 200위內 한국 대학 6곳 [2013 세계대학평가] 10년간 나타난 세 가지 특징 ① 美 대학들, 경제위기로 휘청 정부 예산받는 美주립대 43곳, 6년전보다 평균 20계단씩 하락 ② 국제화 지표서 크게 뒤진 日 13계단 추락 도쿄대, 32위 그쳐… 서울대는 매년 올라 올해 35위 ③ 中, 해외 유학생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