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행했던 어머님 소개로
버나비 지역으로
내년 1월에 조기유학가는 초등학생 자녀 학교 신청 및
학생비자와 어머님 캐나다 동반비자 진행 했어요~
원래 이번년도 초에 가족분들이 미국을 가시려고
아버님 F1 비자 어머님과 아이는 F2 비자를 신청하셨다가
3번의 거절을 받으셔서
캐나다로 국가를 변경해서 진행~
한번도 아니고 3번이나 시도 하셨다가 안되셔서
캐나다 학생비자 및 동반비자 받을때 영향이 있을까봐
걱정을 많이 하셨어요.
캐나다랑 미국은 정보 공유되기 때문에
비자 거절된 내용을 안적을 수 없어요.
차라리 솔직하게 밝히고 사유서를 작성하는게
좋기 때문에 신청해 주신 분의 상황에 맞게 레터적고
첨부하고 있어요~
꼼꼼하게 작성 및 검토 후
모든 documents 조합해서11월 7일날 서류 신청 완료.
미국거절 기록이 있었기에 캐나다 학생비자 및 동반비자 심사가
길어질수도 있다고 안내드렸어요~
하지만, 제 예상과는 다르게 접수한지 11일만인
11월 18일날 발급~^^
주 신청자인 초등학생 아이 학생비자 먼저 승인서가 메일로 오고
그다음 TRV 순으로 와요~
가장 많이 마음 졸이셨을 어머님께 발급되셨다고 안내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동안 조마조마 하셨다며
기뻐하시는 목소리 들으니
일하는 보람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였어요~
학교 시작일을 앞에두고
학생비자 및 동반비자 신청 하기에 두려움이 앞서신다면
카카오톡 hongedu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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