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일자리 3

[밴쿠버뉴스] BC주 평균 주급 900달러선 다시 넘어서

캐나다유학후 취업 더 나아가 이민을 생각하고 계신분들과 함께 공유하면 좋을것 같아서 신문 내용을 발췌 해봤어요~ 이민을 하기 위해서는 취업이 되어야 하자나요~ 시간이 나실때마다 뉴스를 찾아서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앨버타의 경우 현재 경기가 안좋은데도 불구하고 주당 임금이 높네요. 온타리오주는 밴쿠버랑 큰 차이는 보이진 않고 있구요. 뉴스를 보면 오일,가스, 광업 이쪽 분야가 임금이 높기는 한데 경기를 타는 직종이라서.. 전공선택하실때 유념해주세요. BC주 평균 주급 900달러선 다시 넘어서 BC주 평균 주당 임금이 900달러 벽을 다시 넘어섰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1월 기준 해당 지역 근로자들의 평균 주급은 전달 대비 약 20달러 늘어난 914달러다. 이에 따른 인상률은 월간 기준 2.2..

캐나다 5월 고용시장 안내

“BC주 구직자 늘면서 실업률 0.4% 상승” 5월 한 달 동안 전국적으로 일자리 9만5000개가 새로 생겼다. 이에 따라 실업률은 전달 대비 0.1% 하락한 7.1%를 기록했다. 하지만 BC주 고용시장에서는 이 같은 훈풍이 불지 않았다. 전체 일자리수는 4월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전일제 고용이 1만5700개나 줄어든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같은 기간 시간제 일자리는 1만5400개 증가했다. 실업률은 구직자가 늘어나면서 6.8%까지 올라갔다. 전월의 실업률은 6.4%였다. 구직자 증가는 BC주에서만 볼 수 있는 현상이 아니다. 앨버타주의 경우 5월 한 달 동안 일자리가 1만8600개 증가했으나 구직자가 몰려들면서 실업률은 0.4% 오히려 상승했다. 전국에서 실업률이 낮은 지역은 새스케처..

유학후취업 2013.06.10

앞으로 3년, 직원 2배로 늘리겠다는 코퀴틀람회사

록스테드파워사, 송전시설 투자주기 맞이해 코퀴틀람 소재 한 송전시설 건설전문회사가 가파른 성장을 해 주목받고 있다. 2008년 설립된 록스테드 파워사(Rokstad Power Corp.)의 직원 숫자는 40명에서 300명으로 늘어났다. 창사 이후 매출은 매년 3배씩 증가했다. 록스테드파워사의 창립주 애런 록스테드 CEO는 앞으로 3년 이내에 직원이 다시 2배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즈니스인밴쿠버(BIV)지와 인터뷰에서 록스테드 CEO는 "현재까지는 순전히 수요증가를 바탕으로 커왔지만, 앞으로는 더 많은 수요 증가와 몇 건의 전략적 인수도 맞물려 2016년에는 직원을 500~600명 규모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록스테드파워사의 성장 배경에는 캐나다 전역에 걸친 새로운 발전(發電)과 송전설비..

유학후취업 2013.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