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앨버타 3

[앨버타 경제소식]앨버타, 남녀 임금격차 “가장 크다”

앨버타, 남녀 임금격차 “가장 크다” 앨버타 주 남녀 임금차이가 타 주에 비해서 높은 편 이라고 하네요. 앨버타 주는 아무래도 석유 관련분야의 업종이 많이 있는 곳 따라서 남자들이 할 수 있는 일자리가 타 주에 비해서 더 많고 높은 임금을 받고 있는 반면 여자가 받는 임금은 남자에 비해서 낮고 일자리도 덜 풍부하고 아래의 기사를 보면 앨버타 여성들이 받는 full-time 임금 수준은 남자들에 비해 63%으로로 사스카츄완 80%, 퀘백 75% 온타리오 74% 보다 현저히 낮은편. 출처: 캔드림 2015. 03.06 캐나다 지역에 따라서 여자와 남자의 임금차이가 발생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긴 하지만 앨버타 여자임금 수준이 지금보다는 개선되어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알버타뉴스 "앨버타, 젊은이 위한 일자리 많다"

제가 포스팅 해드린 뉴스나 정보를 보면 알버타에 관련된 내용이 많은편인데요. 이유는 단순히 유학만 원하는 학생 수 보다는 현지에서 정착하려는 학생들의 숫자가 늘어났기 때문에 그에 맞추어서 정보를 제공해드리고자 유학위주의 포스팅보다는 유학과 취업에 관한 자료를 최대한 많이 올려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제가 올려드리는 뉴스나 자료들을 꼼꼼히 잘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오늘도 현지 신문에서 뉴스 기사를 발췌해 보았습니다. 15-24세 위한 일자리 늘어나 ATB Financial의 최고 경제 전문가 Todd Hirsch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앨버타에는 15세에서 24세 사이를 위한 일자리 6,500개가 추가됐다. 이는 앨버타가 같은 기간 추가한 209,000개의 일자리의 작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15세..

유학후취업 2013.09.24

캐나다알버타뉴스"캘거리, “하반기, 사람 더 뽑는다”

8월 고용실적 호조, 실업률 캘거리 5.0%, 앨버타 4.8% 캘거리를 포함해 앨버타의 8월 고용현황이 7월에 이어 연속으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캘거리는 4,900여 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구해 7월보다 0.6%가 증가한 고용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실업률은 7월의 5.3%에 0.3%가 줄어든 5.0%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캐나다 통계청 자료에 나타났다. 연방 정부자료에 따르면 앨버타는8월 기준으로 연간 25,5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고용이 3.4%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앨버타 전체로는 실업률이 지난 달 4.5%에서 소폭 증가한 4.8%를 기록하고 있으며 고용은 15,200여 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겨 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8월의 고용현황을 보합세로 평가하고 있으며 캘..

유학후취업 2013.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