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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 뉴스]앨버타, “BC와 Gateway 파이프라인 기본협약 타결”

로열티는 BC 주가 에너지 산업부문과 직접 협상 협상 결렬 조짐 하루 만에 앨버타와 BC의 게이트웨이 파이프라인 협상이 반전을 이루며 기본 협약이 성사되었다. 레드포드 주수상은 막판 협상에서 BC주가 요구한 다섯 가지 조건들을 받아들이며 기본 협약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크리스 클락 주수상은 레드포드 주수상의Canadian Energy Strategy를 지지한다며 이번 협상에 동의했다. 하지만 두 주 수상들은 이번 협약으로 BC주가 앨버타주로부터 받을 로열티, 세금 분배 등 수입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앨버타주는 BC주가 직접 에너지 산업 기업들과 협상할 수 있도록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서로간에는 이에 대한 협상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레드포드 주수상은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로열티..

유학후취업 2013.11.14

캐나다 유학후이민 CEC으로 신청이 불가능한 직종은?

캐나다 유학후이민 CEC으로 신청이 불가능한 직종은? 캐나다 CEC 이민(경험이민)으로 신청이 불가능 직종 중에서 학생분들이 그동안 많이 선택하셨던 Accounting 학과에 대해 얘기를 해볼께요. 오늘 오전에 어느 학부모님의 전화를 받았어요. 자녀분께서 토론토 세네카 대학에서 어카운팅을 공부하고 이번에 졸업을 하였는데.. CEC 이민으로 신청이 불가능 한 직종이 무엇이냐며 물어오셨어요. accounting 이요? 순간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생각이 들었지만.. 어머님 accounting은 현재 이민신청이 불가능한 직업군이에요..라고 안내드렸습니다. 어머님과 얘기를 하다보니. 어머니의 자녀 B씨는 알버타지역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다니고 토론토 대학을 다니다 학비를 절약하기 위해 우선 영주권 신청이 ..

캐나다 알버타 주정부유학후 이민 괜찮을까요?

캐나다 알버타 주정부유학후 이민 괜찮을까요? 캐나다 CEC 이민(경험이민) 변경 내용이 발표하고 난 후 멘붕이신 분들이 꽤 있으실 것 같아요. 많이 놀란건 저도 마찬가지.. 내년정도에 새로운 안이 발표가 될 것 같았는데. 내년부터는 비자법에도 변경이 있을꺼라는데.. 이런 멘붕을 가져다 주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럼 캐나다 경험이민이 힘들어지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주정부이민으로 눈여겨 보셔야 한답니다. 현재 주정부 이민법 중에서 절차가 그나마 간소한건 알버타 주정부유학후 이민입니다. 제가 반복해서 강조하고 강조하고 있는데요. 알버타 주정부 유학후 이민이 수월하게 변경되면서 이러한 Advantage를 잡으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꼭 알버타를 가야한 답이 나오는건 아니지만.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해 보았을때, ..

캐나다유학후이민 CEC 이민 가능할까요?

캐나다유학후이민 CEC 이민 가능할까요? 캐나다 CEC 이민에 관한 새로운 법이 11월8일 발표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법이 발표가 될거라는 뉴스를 접해서 알고는 있었는데. 사실 조금 당황스럽기는 하네요. 현지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분께서도 많이 혼란스러울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 요리사의 경우 현지에서 취업이 잘되고 이민까지 연계가 수월해서 많이 선택하신 전공이셨을텐데.. 새로운 전략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CEC 이민으로 신청이 불가능한 직종에 대해서 다시한번 살펴보면, - 요리사(NOC 6322) - 식당 수퍼바이저(NOC 6311) - 일반사무직(NOC 1221) - 사무보조(NOC 1241) - 경리 및 회계보조(NOC 1311) - 소매업 수퍼바이저(NOC 6211) 위..

**캐나다이민긴급뉴스** CEC 유학후이민 요리사 및 일반사무직등 이민접수 불가!!

연방 이민부 CEC 변경사항 발표, -요리사 등 6개 직종 CEC 이민 신청서 안 받는다 캐나다 CEC 싸이트를 참고해주세요 http://www.cic.gc.ca/english/immigrate/cec/apply-who.asp 연방 이민부 장관 크리스 알렉산더는 11월8일 보도자료를 통해 캐나다 경험이민(CEC)의 변경된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2013년 11월9일부터 2014년 10월31일까지 총 12,000명의 신청서를 받을 예정이다. 6개 직종에 대해서는 11월9일 부로 더 이상 CEC 이민접수를 받지 않는다. 6개 직종은 요리사(NOC 6322), 식당 수퍼바이저(NOC 6311), 일반사무직(NOC 1221), 사무보조(NOC 1241), 경리 및 회계보조(NOC 1311)..

유학후취업 2013.11.11

캐나다 화폐 "5불, 10불 폴리머니 신권 유통"

5불, 10불 폴리머니 신권 - 7일부터 유통 캐나다의 5달러와 10달러 플라스틱 신권이 오는 7일 목요일부터 전국적으로 유통된다.폴리머 재질의 신권은 연방중앙은행의 지폐 위조를 원천적으로 근절하기 위해 도입하는 것으로 이에 앞서 1백달러와 50달러, 20달러 신권이 보급됐다. 플라스틱 지폐는 위조가 거의 불가능한 재질과 각종 첨단 이미지를 갖추고 있다.(토론토중앙일보)

밴쿠버-앨버타주간 송유관 개발 추진관련 뉴스

주정부 건설 반대 입장 번복은 아직 없는 상황 BC주정부와 앨버타주정부는 5일 주수상 공동 명의로 에너지자원 시장 개척 및 개발 확대 방향에 일단 합의했다. 그간 논란이 된 BC주-앨버타주 주간 천연가스와 비투맨 송유관 건설을 허락하기로 합의한 것은 아니다. 크리스티 클락(Clark) BC주수상은 그러나 이번 합의로 BC주의 에너지자원 개발 기준이 변경된 것은 아니라며 "이번 합의에는 BC주가 제시한 5가지 조건을 자원 개발업체가 맞춰야 개발 승인이 날 수 있다는 조건이 들어있다"고 설명했다. 클락 주수상은 동시에 앨리슨 레드포드(Redford) 앨버타주수상과 합의가 BC·앨버타주와 캐나다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레드포드 주수상도 "앨버타주의 자원을 새로운 시장에 좀 더 적정가에..

유학후취업 2013.11.08

[캐나다밴쿠버뉴스]BC주 천연가스 매장량, 앞으로 150년은 내다팔 수 있어

주정부 “관련 산업으로 일자리 십만 개 창출될 것” BC주정부는 6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내 천연가스 매장량이 당초 예상됐던 규모보다 두 배 이상 많다”고 밝혔다.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BC주의 가스 매장량은 2933조 큐빅피트로 추산된다. 이는 앞으로 약 150년간 해외 시장에 유통될 수 있는 양이다. 주정부는 이번 발견에 한껏 고무된 모습이다. 리치 콜맨(Coleman) BC천연가스부 장관은 “세계적으로 에너지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며 “청정 자원인 천연가스가 이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콜맨 장관은 “몬트니(Montney) 지역이 액화천연가스 개발의 허브로서 오랜시간 지역경제를 떠받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콜맨 장관의 언급대로 BC주정부는 천연가스산업이 지역 경제의 버팀..

[세이트컬리지소식] SAIT, 캐나다 최고 연구 대학

산업체와 함께 응용 연구 활발 캘거리의 SAIT 대학이 캐나다 최고의 연구 대학(research college)으로 선정됐다. 이는 RESEARCH Infosource Inc.에서 10월 23일 발표한 ‘캐나다의 최고 50개 연구 대학’ 결과에 의한 것으로, 이 결과 SAIT이 1위, 에드몬톤의 NAIT이 2위를 차지했다. SAIT의 응용 연구와 혁신 서비스는 10년 전에 산업체와 학생, 교직원이 한 프로젝트에 함께 협력하기 위한 수단으로 만들어졌으며,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에만 980만 달러의 기금을 끌어 모은 바 있다. SAIT의 총장이자 CEO인 David Ross는 “SAIT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연방, 주 정부의 지원 아래, 산업체 파트너들과 함께 협력하여 아이디어를 실생활에서 이용 가능하도록 바꾸..

세이트SAIT 2013.11.05

[캐나다유학후이민공지]캐나다 연방 이민부, 2014년 이민 계획 발표

2015년 1월부터 EOI 프로그램 시행 연방 이민부 장관 크리스 알렉산더는 2014년 이민 계획을 발표했다. 28일(월요일) 발표 된 이민 계획에 따르면 내년 이민자 수는 올해 수준인 240,000명-265,00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이민자 중 독립이민(CEC, PNP 포함)이 63%(164,500명)으로 올해 보다 약간 늘었다. 배우자, 부모 초청이민 등 가족 초청이민은 26.1%(68,000명) 난민 등 인도주의 이민은 10.9%(28,400명)이다. 올해와 비교해 볼 때 독립이민은 62.3%에서 63%로 0.7% 증가했고 가족 초청이민은 27.2%에서 26.1%로 1.1% 감소했다. 인도주의 프로그램 이민은 10.5%에서 10.9%로 소폭 증가했다. 연방 이민부가 이 날 발표한 내용을 보면..

유학후취업 2013.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