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주 컬리지 유학]
캐나다 온타리오주 고용현황 및 지역별 실업율에 관해 안내드립니다. 온타리오주에서 실업률이 낮은지역으로는 오타와, 나이아가라지역, 키치너& 워털루 지역입니다. 대도시인 토론토의 경우 컬리지들이 몰려있는편이지만 소도시의 경우 컬리지들이 한개 혹은 두개정도만 있기 때문에 대도시에 비해 취업 경쟁률이 낮은 편이랍니다. 그리고 소도시의 특성상 해당 지역의 컬리지 졸업자들을 우선적으로 채용을 하기 때문에 해당지역 컬리지를 나오는게 유리하기도 합니다.또한 캐나다에서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현지 인맥도 중요한데요. 대도시의 경우 유학생들끼리 어울려 지내는 경우가 많다 보니 현지인들과의 교류가 적을수 밖에 없습니다. 현지인들과의 교류를 많이 할 수 있는 커뮤니티 활동, 발런티어 활동 등을 하시길 바래요.
다음의 내용은 HRSDC 에서 공식적으로 조사된 부분입니다.
- The unemployment rate remained at 7.7% (온타리오 평균 실업률 7.7%)
- The unemployment rate for youth aged 15-24 was 16.2%, compared to 17.0% a year ago
- Employment 6,858.3
온타리오주 도시별 Unemployment rate.(2013년 2월기준)
- 오타와: 5.9%/ 추천 컬리지: 알곤퀸 컬리지
- 킹스턴 & 팸브로크: 6.6 %/ 추천 컬리지: 세인트 로렌스 컬리지
- 무스코카: 8.7%
- 토론토: 8.0%/ 추천컬리지: 조지브라운, 세네카, 험버
- 키치너 & 워털루: 6.5%/ 추천 컬리지: 코네스토가 컬리지
- 나이아가라 & 해밀턴: 6.7% /추천 컬리지: 나이아가라 컬리지
- 런던: 7.6%/ 추천 컬리지: 팬쇼 컬리지
- 윈저: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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