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카치완주 취업 3

(뉴스) 일자리 잡기 경쟁 더 치열해졌다

앨버타주, 구직하기 좋은 곳 1위 자리 사스캐처원주에 양보 산업별로 경쟁 큰 차이· 건축과 제조업, 교육, 소매업은 치열 캐나다 국내 일자리 잡기 경쟁이 지난해보다 치열해지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은 18일 올해 3월 기준으로 구인 1건 당 실업자 비율은 6.4명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 5.9명에 비해 늘었다고 발표했다. 구인이 지난해보다 2만4000건 가량 감소한 결과다. 통계청은 구인이 구직에 비해 더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다고 밝혀 구직 경쟁이 지난해보다 치열해진 상태를 시사했다. 구인 1건 대비 구직자 수로 봤을 때, 일자리 잡기 경쟁이 캐나다 국내에서 가장 치열한 지역은 뉴펀들랜드주다. 구인 1건당 구직자 비율이 21.8명에 달한 뉴펀들랜드주는 지난해 같은 시기만 해도 구인 1건당 구직16.6명 ..

유학후취업 2013.06.19

(뉴스) 캐나다, 5월에 일자리 95,000여 개나 창출

캐나다, 5월에 일자리 95,000여 개나 창출 캐나다 내수 및 글로벌 경제가 그리 낙관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지난주 통계청의 5월 고용현황 발표는 전문가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했다.연방통계청은 5월 한달 전국적으로 창출된 일자리가 95,000여 개에 달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는 사상 두 번째로 높은 월간 일자리 창출규모로 기록되며 과거 10년 이래로 범위를 좁히면 10년만에 가장 큰 규모의 월간 일자리 창출 규모로 기록된다.당초 5월 한달 10,000~15,000여 개의 일자리 창출을 예상했던 경제전문가들은 이번 통계청의 예상을 웃도는 결과 발표에 다들 놀랄 수 밖에 없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앨버타의 경우 5월 한달 창출된 일자리는 18,600여 개에 달한다. 이와 같은 일자리 창출규모는..

유학후취업 2013.06.18

캐나다 앨버타, “4월 실업률 4.4%로 낮아져

사스카치완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실업률 앨버타의 견고한 고용시장이 4월에도 이어졌다. 지난 주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전국 실업률 현황에서 앨버타는 4.4%의 실업률을 기록했으며 월간 고용 또한 캐나다에서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4.8%로 다소 높아졌던 실업률은 0.4%가 낮아졌으며 사스카치완의 4.0%에 이어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낮은 실업률을 기록했다. 고용은 3월보다 0.7%가 증가해 14,800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신규 일자리는 1년 전보다 1.9%증가해 40,100개를 기록했다. ATB 파이낸셜의 수석 경제학자인 토드 허쉬는 파트 타임의 실업보다 풀타임의 고용이 많아져 고용의 질이 튼튼해졌다는 점에서 아주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밝혔다. 2013년 경제성장이 활발하지 않은 상태..

유학후취업 2013.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