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켈거리 2

캐나다알버타뉴스"캘거리, “하반기, 사람 더 뽑는다”

8월 고용실적 호조, 실업률 캘거리 5.0%, 앨버타 4.8% 캘거리를 포함해 앨버타의 8월 고용현황이 7월에 이어 연속으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캘거리는 4,900여 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구해 7월보다 0.6%가 증가한 고용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실업률은 7월의 5.3%에 0.3%가 줄어든 5.0%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캐나다 통계청 자료에 나타났다. 연방 정부자료에 따르면 앨버타는8월 기준으로 연간 25,5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고용이 3.4%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앨버타 전체로는 실업률이 지난 달 4.5%에서 소폭 증가한 4.8%를 기록하고 있으며 고용은 15,200여 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겨 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8월의 고용현황을 보합세로 평가하고 있으며 캘..

유학후취업 2013.09.17

캐나다 앨버타, “4월 실업률 4.4%로 낮아져

사스카치완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실업률 앨버타의 견고한 고용시장이 4월에도 이어졌다. 지난 주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전국 실업률 현황에서 앨버타는 4.4%의 실업률을 기록했으며 월간 고용 또한 캐나다에서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4.8%로 다소 높아졌던 실업률은 0.4%가 낮아졌으며 사스카치완의 4.0%에 이어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낮은 실업률을 기록했다. 고용은 3월보다 0.7%가 증가해 14,800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신규 일자리는 1년 전보다 1.9%증가해 40,100개를 기록했다. ATB 파이낸셜의 수석 경제학자인 토드 허쉬는 파트 타임의 실업보다 풀타임의 고용이 많아져 고용의 질이 튼튼해졌다는 점에서 아주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밝혔다. 2013년 경제성장이 활발하지 않은 상태..

유학후취업 2013.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