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안내

2016년도 캐나다학생비자신청 고민하지 마세요

모리's 2016. 1. 4. 18:55

오랜만에 길게 쉬고 왔더니 바쁜 월요일을 보내고 이제 

조금 한숨 돌리고 오랜만에 포스팅 하네요~ 

1월 복학 앞두신 분들의 학생비자신청이 살짝 몰렸었는데 

결과 다 나오고 나니 제 마음도 편하네요. 




캐나다에서 대학 다니시다가 중간에 휴학을 하고 공백기간을 두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꽤 많으신것 같아요. 다시 돌아가셔서 공부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아무런 활동도 없이 빈 공백을 만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지난 12월에 University of Victoria (유빅대학) 다니셨던분 학생비자신청을 

진행했었는데 이분의 경우 캐나다에서의 공백 그리고 한국에서의 공백이 꽤 긴편이셨는데 

다행이 비자승인이 생각보다 빨리 되어서 너무 기분 좋았어요. 










지금까지 제가 진행해왔던 분들에 비해서 캐나다에서 드랍도 많이 하시고 

그 기간동안 활동증빙 할게 없어서 무척이나 난감했어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신청자 분께도 비자거절의 사유가 될 수 있음을 

충분히 안내드리고 다른 어느분들 보다 신경써서 사유와 서류작성을 해드리고 

캐나다학생비자신청 했어요. 




12월 22일날 CIC에 모든 준비된 서류 업로드 하고 기다렸지요. 

이메일로도 업데이트 되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12월 30일에 로긴해보니 

비자승인!! 








많이 기다리고 계실 신청자분께 바로 연락드려서 기쁜소식을 전달 드렸어요~

기뻐하시는 모습에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 










캐나다학생비자신청 어떤분들은 쉽게 받으셔서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다른분들에게는 정말 간절한것 이기도 하기에

저는 대충할수가 없는것 같아요. 

2016년도 캐나다로 출국 계획이 있으신분들은 비자땜에 

혼자서 걱정하지 마시구 저와함께 준비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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