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후취업 92

캐나다 국제간호사 온타리오주 정착화 가속화 소식

캐나다 온타리오주 관련 신문 기사를 읽다가 온타리오주에서 국제 간호사의 온주 정착화를 위해 가속화를 추친한다는 내용이 눈에 확들어와서 안내 드리고자 올려봅니다. 각 전문대학에서 간호학과는 수년전 부터 인기학과라 문의도 많았지만 입학도 녹녹치 않고 졸업해서도 온주 면허 취득이 쉽지 않았는데. 토론토에서 간호학과 입학을 염두해 두고 있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닌가 싶네요^^ 나중에 토론토 간호학과 관련해서 자세하게 포스팅도 해볼께요~ (출처:토론토중앙일보)

유학후취업 2022.09.23

정규직 취업률이 가장 높은 리자이나

캐나다 주요 도시별 정규직 취업률을 연방통계청에서 발표하였어요~ 뉴스 내용 함께 공유해요^^ 이번 연방 통계청의 발표에 의하면 캐나다 도시 중에서 사스카츄완 주의 리자이나 지역이 경제 인구 대비 정규직 비율이 57.2%으로 가장 높다고 하네요. 온타리오 주에서는 구웰프는 55.9% 키치너 캠브리지 워터루는 55.3% 토론토는 50.3% 10위에 올랐데요. 키치너와 구엘프 지역은 정보 산업이 몰려 있는 지역으로써 풀타임 취업 기회가 다른 지역에 비해서 높은 편이랍니다. 정보 산업 전공을 선택하시려는 분들은 키치너 지역의 컬리지를 선택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유학후취업 2017.01.20

캐나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평균 주급

캐나다 임금에 대해서 궁금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통계청이 발표한 캐나다 평균 주급에 관한 내용 공유할께요. 지난 21일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average weekly 는 954달러 캐나다 주별로 주급이 높은 순위는 알버타, 뉴펀들랜드, 사스카츄완주, 온타리오주, BC 주 1년 새 고용 인원이 가장 많이 줄어든 직종은 아무래도 광산, 석유, 가스 추출업이네요~1년 새 가장 많이 늘어난 직종은 보건 및 사회 지원과 숙박 및 요식업 등이네요~

유학후취업 2016.12.28

캐나다 유학생을 위해 LMIA 제외 가능성 언급

캐나다 유학후 이민인 CEC 법이 개정되고 나서 영주권 신청하는데까지 LMIA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들이 많으실텐요. 당이 교체되면서 앞으로 이민법이 완화 될꺼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그와 관련해서 또 다른 희소식의 뉴스 기사가 있어서 함께 공유해요. 아래는 존 맥칼럼 이민장관이 언급한 내용에 대한 기사에요. 맥칼럼 장관은 현재의 이민법이 유학생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향후 LMIA 제외 할 의사가 있음을 언급했어요. LMIA 취득은 국제학생 뿐만 아니라 고용주 입장에서도 부담이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법이 개정된다면 캐나다 경제에도 이득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현재 캐나다컬리지 재학중이신 분들 앞으로 변화되는 사항을 예의 주시 해주세요^^

유학후취업 2016.04.20

캐나다취업 면접중 엉뚱한 질문에 대한 대처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계신분들은 이제 곧 졸업 시즌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취업때문에 고민과 걱정이 많으실텐데요. 오늘은 인력업체 Glassdoor에서 소개한 캐나다 면접 중 10가지 엉뚱한 질문에 대한 내용 살펴 볼께요~ 인터뷰 시 엉뚱한 질문을 통해 지원자의 반응 그리고어려운 상황에서 해법을 어떻게 찾는지에 대해서 살펴보고 여기에 가장 대응을 잘하는 사람에게 잡오퍼의 기회를 줄수 있다고 하네요. 생각지도 못한 당황스러운 질의가 온다면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고 재치있게 답변을 한다면 면접관에서 좋은 인상을 줄수 있을듯해요. 국제학생으로 영어인터뷰는 심리적으로도 부담감이 많이 될텐데요. 준비한 답변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도록연습을 충분히 해주세요. 그래야 나중에 후회가 안남아요~

유학후취업 2016.04.05

캐나다국제학생 영주권신청 수월해질듯

바뀐 CEC 이민법으로 인해 캐나다 유학을 준비하실때 걱정과 고민이 많이 되실텐데요. 오늘은 희소식을 전달해드리려고 해요~ 캐나다 연방이민부 장관인 죤 맥컬럼이 지난 15일날 회담에서 국제학생들을 위해 영주권신청이 유해져야 한다고 언급하였어요. 현재의 이민법은 유학생들에게 불리하게 되어 있는데 앞으로 제도 개선을 통해서 캐나다에서 공부를 마친 학생에게 영주권 신청이 수월해지도록 점짐적으로 법 개정을 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기 때문에 긍정적인 기대를 해볼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해요. (출처: 캔드림 2016.03.18) 캐나다에서 졸업 후 일자리까지 얻고 정착한 국제학생들은 경제에 이바지 하는 기여도가 큰데 까다로워진 이민법으로 인해다시 고국으로 돌아간다면 장기적으로 캐나다 경제에도 악영향이 아닐지그리고 처..

유학후취업 2016.03.25

캐나다서부지역 새이민자들 취업률

캐나다서부지역 이민자들의 취업률에 관한 신문기사가 눈에 들어와서 포스팅 해봅니다^^ 현지에서 정착해서 살기 위해서는 일자리에 대해 소식에 대해서 민감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캐나다 서부지역이 국제유가 하락때문에 경제적으로 타격을 많이 받고 있지만 취업률이 여전히 다른지역에 비해서 높다고 연방통계청에서 발표특히, 눈여겨 볼 지역으로는 매니토바와 사스카츄완주 아래기사를 읽어 보면 이 두 지역의 새 이민자 취업률이 80.2%로 전국에서 가장 높게 나온다는걸 알 수 있어요~ 온타리오주의 새이민자 취업률은 63.2% 알버타주는 77.8% 알버타주는 현재 경제 상황과 비교해 볼때 낮은편은 아니랍니다.하루빨리 다시 예전처럼 경기를 회복했으면 하는 바램이 크네요~ 처음에 정착하실때 서부지역을 고려하신다면 일자리를 ..

유학후취업 2015.12.09

캐나다급여 가장 빠르게 상승된 업종은?

밴쿠버 평균주급 관련 기사가 나왔네요~ 학업 후 과연 나는 얼마정도 벌수 있을까라며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캐나다 통계청에서 7월 기준으로 각 주별 평균 주급을 발표 하면서 업종별 임금 상승 순위도 친절하게 알려주니 좋네요. "밴쿠버 평균주급 작년대비 2.1% 상승" 7월 기준 BC주 평균 주급이 전년 대비 2.1% 늘어난 912달러로 집계됐다. 행정, 금융, 보험, 소매 부문의 임금이 비교적 빠른 속도의 증가세를 보였다고 캐나다 통계청은 전했다. BC 주 급여 수준은 전국 평군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주급은 6월 954달러에서 7월 957달러로 3달러 증가 했다. 연간 기준 임금 상승률은 1.6%다. 전국적으로는 업종별 임금 순위를 살펴보면 광산.채굴.오일 및 ..

유학후취업 2015.09.25

캐나다 유학후이민 관건은 영어입니다

캐나다 유학후이민 법이 변경된 이후 여러가지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제가 늘상 강조하던 "영어" 의 중요성에 대한 기사가 마침 나와서 포스팅 해요. 몇년전만해도 캐나다 컬리지 입학할때 최대한 빨리 입학하길 원하시거나 수월하게 입학하길 원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이제는 조금 변화가 생겨서 영어공인점수 IELTS 또는 토플 일정 점수를 받아놓고 조건부로 신청하시는 분들이 많아지신것 같아요. 이렇게 진행하실 경우 시간 및 비용을 절약 하실 수 있답니다. 조건부 입학이 까다로운 지역의 컬리지로 입학을 생각하실 경우 더더욱 영어공인점수를 어느정도는 획득하고 가시는걸 적극 권해드리고 있어요. 아래의 기사를 보시면 영어권 국가의 국민들이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국적보다 이민한 숫자가 많다는걸 알 수 있..

유학후취업 2015.08.19

캐나다 일자리구하려면 대서양연안주로

캐나다 취업전만 관련 해서 인터넷 뉴스 기사가 있어서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캐나다 현지에서 막 졸업을 하신 분들의 경우 현지 로컬 신문을 꾸준하게 체크해주세요. 현지 사정을 제대로 알아야 취업 하실 때 도움이 많이된답니다. 아래 기사 내용을 보면 9월까지 대서양 연안주 기업들이 신규 채용을 9월까지 늘린다고 해요. 대서양 연안주중 뉴브른즈윅 지역의 채용 비율도 28%로 늘린다고 하니 이쪽지역에서 졸업을 하고 앞으로 취업을 생각하고 계신분들께는 희소식이 될것 같네요. 유망 취업 직종으로는 공공분야, 재정, 보험, 운송, 부동산 관련입니다. 온타리오주는 제조업이 활발한곳인데요. 현재 시점에서는 고용이 나쁘지도 좋지도 않는데 온타리오주 중에서 취업 전망이 밝은곳은 세인트케서린, 캐나다의 런던, 노스욕, 스..

유학후취업 2015.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