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폭염이 시작됐네요. 이런날은 시원한 에어콘이 나오는 사무실에서 있는게 가장 좋은것 같네요~ ㅎㅎ 지난 주에 이번 9월학기 캐나다 토론토대학 대학원으로 가시는 분 비자 진행맡아서 하였어요. 대학원의 경우 비자가 일반 학생비자보다는 까다로운 편이라서 심사가 길어질 수 있다고 미리 안내드리고 접수 들어갔어요. 준비를 늦게 시작하셔서 서류 준비부터 빠르게 부탁드리고 신검도 빠른 날짜로 예약도 도와드렸답니다. 비자 신청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서류 준비부터 먼저 하시지 말고 꼭! 신체검사 먼저 받아주세요. 왜냐면 지정병원에서 받으셔야 하는데 기존에는 4군데였는데 지금은 3군데로 줄면서 빠른 날짜로 예약하기가 수월치 않아요~ 언제봐도 반가운 approved 글자~~!! ㅎㅎㅎ 8월 2일날 접수 들어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