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연방 기술이민을 통해 첫번째 이민자가 배출되었다는 신문기사가 나와 함께 공유하고자 해요~ 아래의 기사 내용을 보면 첫번째로 영주권을 받은 에릭씨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으로 캐나다로 건너가서 트레이드 자격증을 취득 후 배관공으로 일하고 있다고 하네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한 케이스이니 한국학생분들도 캐나다에서의 계획을 잘 세워본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연방 기술이민의 경우 언어능력을 보긴하지만 꾸준히 공부하면서 언어적인 부분을 보완한다면 아예 불가능한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비영어권 신청자에게는 불리한 프로그램 올 1월부터 새롭게 실시된 연방 기술이민 프로그램이 첫번째 이민자를 배출했다. 새로운 프로그램에서 1호 이민을 기록한 사람은 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