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97

캐나다 사립컬리지와 공립컬리지 중 어떤 곳을 선택해야 할까요?

캐나다 사립컬리지와 공립컬리지 중 어떤 곳을 선택해야 할까요? 캐나다컬리지 입학을 생각하고 계신분들께서 사립컬리지와 공립컬리지의 수업 따라가는 부분에 대해서 많이 걱정하시더라구요.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이 되고 현지인들과 같이 수업을 들어야 하고 그리고 주변분들한테 캐나다 컬리지 졸업하기 힘들다고 이런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한편으로 사립컬리지는 수업도 그렇고 졸업도 수월하다고 들었다. 컬리지 입학하기 전부터 사립쪽으로 많이 기울어져 있으신분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이부분에 대해 간단하게 얘기를 하고자 해요~ 한국에서의 공부방식에만 익숙하신 분들은 캐나다컬리지에 입학하시면 첫 학기는 조금 정신없고 힘든편이에요. 이건 사립이나 공립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교수들마다 영어발음도 천차 만별이고,..

캐나다경제뉴스 "새스카툰과 리자이나 경제성장 대표 지역"

새스카툰과 리자이나 경제성장 대표 지역 캐나다 국내 경제를 이끌어나갈 도시로 새스카툰과 리자이나가 선정됐다. 경제연구소인 컨퍼런스보드오브캐나다는 27일 발표한 2013 가을 도심지역 전망보고서에서 서부지역 도시들이 캐나다 경제를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리오 르페브르(Lefebvre) 도심연구원장은 "새스카툰과 리자이나 경제는 캐나다 전국 평균 경제성장률보다 3배 가량 성장하는 뜨거운 지역으로 남을 것"이라며 "새스카툰과 리자이나의 활기찬 구인 시장은 캐나다 전국과 해외에서 이민자를 끌어오면서 인구 증가와 주택 수요를 크게 늘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컨퍼런스보드는 캐나다 경제를 이끌어갈 도심 지역으로 새스카툰과 리자이나 외에도 에드먼턴과 캘거리, 밴쿠버를 뽑았다. 제조업 후퇴와 이로 인한 서비스업..

유학후취업 2013.09.30

미래에는 어떤 전공이 유망할지?

미래에 어떤 전공이 유리한지에 관한 기사가 나와서 함께 공유하고 싶어 포스팅해요. 캐나다 신문과 자료를 보면 확실히 공학분야의 전공이 유리한건 확실한것 같아요. 공학분야는 캐나다에서는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직종이기에 꾸준하게 인기가 있는 분야랍니다. 캐나다로 정착의 목적을 가지고 출국하는데 졸업 후 취업이 불안정 하면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드시게 되니. 충분하게 고려하셔서 전공을 선택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아래의 유망전공은 캐나다 국내외의 전문가들이 뽑은 내용이라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미래에는 어떤 전공이 유망할까? - 공학, 서비스학 ‘큰 수요’ 예상 한 시대에 어느 전공이 유망한가에 대한 문제는 당시의 사회상과 밀접하게 맞닿아있다. 과거에는 별볼일 없다고 여겨졌던 전공이 사회의 수요에 따라 ..

**캐나다비자속보** 캐나다 이민국 CIC 비자파업 9월26일자로 종료!

캐나다 이민국 파업 종료 소식 캐나다 이민국 CIC 파업이 종료 되었습니다. 아직 캐나다 CIC 싸이트에서는 공지가 나오진 않았지만 밴쿠버 조선일보에 기사가 나왔네요. 늦은 오후에는 캐나다 싸이트에서도 파업 종료 내용이 공지 될 것 같아요. 정말 오랬동안 파업이 지속되어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9월 26일 부로 파업이 종료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니 너무 기쁘네요. 학생분들께도 좋은 소식이 될 듯~! 앞으로 비자발급 하는데 있어서 조금 더 빠른 비자 발급이 예상되네요. 현지에서 비자 연장신청을 한 학생분들은 비자 심사 기간을 살펴보니 온라인으로 방문비자 연장할 때에는 55일, 학생비자 연장은 27일 소요됩니다. 온라인이 아닌 우편으로 접수 하였을때는 1개월 이상 더 오래 소요 된다고 해요. 이점 참고해주세요.

캐나다비자소식 "캐나다 비자 발급 정상화 될 듯"

加비자심사 공무원 파업 26일 종료 캐나다 연방공무원 파업 중 가장 오랜 기간을 끌어온 외무공무원노조(PAFSO) 파업이 26일 정부와 노조 간에 임시합의로 일단락됐다. 비자 심사 및 발급 업무를 하는 공무원이 가입된 외무공무원노조는 올해 6월 중순부터 정부와 협상이 결렬되자 최소 서비스만 제공하기로하고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후 최소 서비스를 통해 인도주의적 기준에 따라 비자를 우선 발급해왔다. 그러나 유학과 취업비자 발급이 적체되기 시작하면서 8월에는 문제가 다수 발생했다. 9월 가을 학기를 시작할 때 일부 유학생이 비자를 발급받지 못하거나, 이전 발급기간을 고려해 관광비자 연장을 신청했던 이들이 연장을 받지 못해 출국하는 등 크고 작은 영향이 유학·관광 업계에 있었다. 노조와 캐나다연방재무위원회..

에드몬튼 NAIT 네이트컬리지 오픈하우 일정 10월 18일-19일

NAIT 네이트 컬리지 오픈하우스 일정 안내 에드몬튼에 위치하고 있는 네이트 컬리지 오픈하우스 일정이 나왔네요. 오픈하우스를 통해 학교도 둘러보고 프로그램 관련해서 재학생과 교수들 및 학교 관계자들에게 이것저것 궁금한것도 물어볼 수 있어서 여러모로 유용한 행사랍니다. 에드몬튼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계신분들은 한번 방문해서 정보 얻어보세요~~ Experience first-hand the learning environment that gives NAIT students the edge. Visit over 100 displays and interactive exhibits showcasing NAIT's wide range of career-related full-time and apprenticeship ..

네이트NAIT 2013.09.26

켈거리 SAIT Polytechnic 2014년 1월개강 학과안내

[캐나다 켈거리 SAIT 세이트 학교 프로그램] 켈거리 SAIT Polytechnic 2014년 1월학기 프로그램 켈거리 SAIT 2014년도 입학 가능한 프로그램 안내드려요~ 세이트의 대부분의 학과가 9월에 개강하고 있지만 학과에 따라서 1월에도 개강하는 학과가 있답니다. 내가 가고자 하는 학과의 시작일이 언제인지 미리 체크한다면 계획세우시는데 도움이 될것 같네요. 아래의 리스트의 학과들은 1월에 개강하는 프로그램입니다. Diploma Programs Aircraft Maintenance Engineers Technology (AMT) (2yrs) Architectural Technology (2yrs) Business Administration (2yrs) Civil Engineering Techno..

세이트SAIT 2013.09.26

캐나다토론토 RCIIS 인턴쉽프로그램 파헤치기

캐나다 토론토 인턴쉽전문 학교 RCIIS 오늘은 토론토 다운타운에 위치하고 있는 인턴쉽 전문 학교 RCIIS 학교에 대해 알아볼께요. 토론토는 미국의 뉴욕과 같은 경제도시인거 아시죠?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가 열리고 있고 인턴쉽을 할 수 있는 회사들의 폭도 상당히 넓답니다. 요즈음 어학연수를 캐나다가 아닌 필리핀에서 하고 캐나다로 가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요. 필리핀에서 일대일 수업을 통해 영어실력을 어느정도 만들어 놓고 캐나다가서는 어학연수를 다시 반복해서 하고 싶어 하지 않으시고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편이랍니다. 그럼 RCIIS 학교라는 곳에서 제공하고 있는 프로그램 중에 학생들에게 인기있는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볼까요? - Business Communication (8weeks..

캐나다인턴쉽 2013.09.26

캐나다대학뉴스"앨버타 대학교 학비, 캐나다에서 2번째로 비싸"

학비 동결돼도 학생회비 늘어나 캐나다 통계청이 앨버타의 대학교 학비가 캐나다에서 6번째로 높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학비에 학생회비를 더한 다른 분석 자료에 의하면 앨버타 대학교의 학비는 캐나다에서 2번째로 높은 것이 된다. 앨버타의 학비는 현재 동결된 상태이다. 하지만 학생들은 등록금이 동결된 대신 대학교들이 학생회비를 인상시켰다고 말한다. 캐나다 통계청에서 지난 12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3-14년도 앨버타 대학교 학부 학비 평균은 $5,670으로 지난해와 변함이 없다. 그리고 이 같은 결과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2.15% 인상이 예정되었던 학비 인상을 막기 위해 주정부가 1650만 달러를 보조했기 때문이다. 캐나다의 대학 평균 학비는 $5,722이며, 캐나다에서 가장 학비가 높은 온타리오의 ..

캐나다밴쿠버뉴스"주정부이민 신청 기준소득 크게 오른다"

“비숙련직 이민 더욱 어려워졌다” 주정부이민(PNP) 신청을 위한 기준 소득이 10월 5일자로 상향 조정된다. 한인들이 PNP를 선호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조치가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민컨설팅업체 웨스트캔의 최주찬 대표는 “이전에도 물가 인상률 등에 따라 기준 소득이 조정돼 왔지만, 이번에는 그 인상폭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BC주정부 발표에 따르면, 10월 5일 이후 4인 가족이 메트로밴쿠버 지역에서 PNP 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연소득으로 최소 약 4만달러를 증명해야 한다. 이는 조정되기 이전과 비교했을 때 2000달러 가까이 높아진 것으로, 인상률은 4%다. 이전에는 1,2% 이내에서 인상폭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았다. 최 대표는 “기준 소득에는 보너스, 팁, 초과근무..

유학후취업 2013.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