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기관에서 조사해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에서 상위권에 꼽히는 밴쿠버가 캐나다 국내에서 발간되는 머니센스가 선정한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에서 무려 56위를 차지해 충격을 주고 있다.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상위권은 1위 오타와 2위 벌링톤 3위 킹스톤 등 온타리오주에서 차지했다.
그는 “밴쿠버 시민 16%가 도보나 자전거로 출근하는 출 퇴근 편리성에서 6위에 올랐고 쾌적한 공기 7위, 편리한 대중교통 5위, 문화, 스포츠, 예술 분야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면서 밴쿠버는 여전히 살기 좋은 도시 상위권에 들어 있다고 말했다.
1. Ottawa, 온타리오
2. Burlington, 온타리오
3. Kingston, 온타리오
4. Halifax, 노바스코시아
5. Regina, 사스캐추원
6. Brandon, 매니토바
7. Fredericton, 뉴브른스빅
8. Edmonton, 앨버타
9. Red Deer, 앨버타
10.Winnipeg, 매니토바
(출처: 캔드림 오충근 기자 20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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