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어학뉴스 33

퀘백주정부의 유학생 장학금 제도 석사과정으로 우선 선발

퀘벡주정부의 학비감면장학생 제도가 다소 변경됐다. 퀘벡주는 한국·퀘벡주 간의 교육협력약정에 따라 퀘벡주 소재 대학에서 공부하는 한국 유학생에게 퀘벡 주민과 같은 수준의 등록금만 납부하도록 혜택을 주는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퀘벡 내 대학 입학예정자나 재학생은 학부나 대학원(석·박사과정)을 가리지 않고 장학생을 선발해왔다. 그러나 올해는 사과정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같은 방침은 퀘벡 교육부가 각 국가에 대한 장학혜택을 줄일 획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지금까지 30명을 선발하던 장학생 규모도 내년부터는 줄어들 전망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유학생의 학비는 1/10 수준으로 내려간다. 장학생 희망자는 오는 30일(금)까지 ◆소정의 신청서(한글·불어본) ◆재학증명서(입학허가서) ◆여권 사..

캐나다 전국 실업률 안내

앨버타, 11월 실업률 전국에서 가장 낮아 향후 노동력 부족 가능성 계속 대두 전국적으로 실업률은 증가했지만 앨버타는 유일하게 실업률이 감소한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앨버타는 지난 11월 3,0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앨버타의 11월 실업률은 5.0%로 전월 대비 0.1%하락했다. 애드몬튼은 전국 대도시들 중 일자리 창출이 가장 활발한 도시중의 하나로 기록된다. 11월말 기준으로 지난 1년간 창출된 일자리는 44,900여개에 달한다. 일자리 창출은 주로 제조업,건설,교통 및 서비스 분야등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다. 동기간 캘거리는 25,0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앨버타의 경유 석유, 가스, 건설 및 기술 부문 등에서 일자리창출이 이어졌다. 석유 및 가스부문의 경우 동..

토론토 CONNECT 어학원 스페셜 프로모션

토론토 CONNECT 어학원 Special Promotion 캐나다 토론토 다운타운에 위치하고 있는 어학원은 한국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지 학생들에게는 만족도 높은 중소규모 학원입니다. 한 클라스당 학생수가 적기 때문에 말할 기회도 많고 선생님들과의 유대 관계도 좋은 학원입니다. 현재 한국학생들의 비율이 낮고 일본과 멕시코 학생들의 비율로 가장 최적의 국적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비자 합격 레터가 지원자 메일로 발송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캐나다 워홀러분들이 찾고 계신 학비도 저렴하고 국적비율도 좋고 다양한 엑티비티가 이루어 지고 있는 학원을 찾으신다면 토론토에 위치한 CONNECT를 추천합니다. 3개월 등록시 +2개월 무료 = $6200 $3820 5개월 수업 비용이 425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