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안내

캐나다비자 신청시 지문 수집 예정

모리's 2015. 6. 7. 23:00

캐나다가 앞으로 한국도 영주권 신청, 취업.유학허가증, 임시거주 비자 신청할때

열 손가락 지문 채집 및 디지털사진을 제출하도록 법 개정이 있을 예정입니다. 

비자 신청 절차가 조금 번거로워 질것 같네요.. 




현재는 캐나다와 미국하고와의 정보공유만 이루어지고 있는데 

앞으로는 

 비자 신청시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와도 정보 공유를 할 예정이라고 하니 

위 국가들의 비자신청시 거절 기록이 있거나 현지에서 불법체류와 각종 범죄기록이 있을 경우

비자 받는데 불리하게 작용할것 같네요. 










       캐나다가 안보강화를 이유로 영주권 신청자를 포함 외국인 대상 지문 수집을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캐나다는 

      29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캐나다 입국 전 사진, 

지문제출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은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스티븐 하퍼 캐나다총리는 4일 일련의 안보 강화 정책을 소개하면서 

미국인을 제외한 모든 외국국적자의 생체자료

      (지문)을 수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밴쿠버조선 201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