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길게 쉬고 왔더니 바쁜 월요일을 보내고 이제 조금 한숨 돌리고 오랜만에 포스팅 하네요~ 1월 복학 앞두신 분들의 학생비자신청이 살짝 몰렸었는데 결과 다 나오고 나니 제 마음도 편하네요. 캐나다에서 대학 다니시다가 중간에 휴학을 하고 공백기간을 두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꽤 많으신것 같아요. 다시 돌아가셔서 공부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아무런 활동도 없이 빈 공백을 만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지난 12월에 University of Victoria (유빅대학) 다니셨던분 학생비자신청을 진행했었는데 이분의 경우 캐나다에서의 공백 그리고 한국에서의 공백이 꽤 긴편이셨는데 다행이 비자승인이 생각보다 빨리 되어서 너무 기분 좋았어요. 지금까지 제가 진행해왔던 분들에 비해서 캐나다에서 드랍도 많이 하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