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컬리지 유학 and 취업

사스카치완주 명문 SIAST 학교 담당자와 후기 사스카치완주 명문 SIAST 담당자 Jason와 미팅을 가졌답니다. 사스카치완주는 캐나다에서 주정부 이민으로 캐나다 유학후이민을 빠르게 할 수 있는 학교랍니다. 6개월의 업무 경력만 있다면 신청이 가능해요! 학기중에 한 코업 그리고 파트타임경력 등을 모두 포함시켜 주니 완전 빅 딜인듯해요. 그래서 그런지 매년 국제학생수가 늘고 있데요. 약 250명정도 된다고 하시네요.한국학생수는 현재 10명. 타 주의 학교들에 비하면 매우 적은 편이지만 점점 늘고 있다고 하니그 이유는 바로 이민이 빠르고 취업이 잘되는 지역이라는 점! 이미 이 사실을 알고 계신분들은 사스카치완주로 이동을 하고 계시죠. SIAST에서 공부를 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엔지니어링 계통을 선택해주세..

캐나다 사스카치완주 주정부 유학후이민 "유학생 카테고리 쿼터" 캐나다 사스카치완주 주정부유학후이민으로 유학생 카테고리의 쿼터가 10월21일 기준 1명이 남았네요. 1년에 정해진 쿼터가 100명이라 그리 많은 숫자는 아닌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쿼터가 빨리 소진되네요. 한국에서 출국하시는 분들께서는 미리부터 쿼터소진을 우려하시진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매년 쿼터가 다시 생성되고 있고 쿼터가 꽉 찼을경우 캐나다 CEC 유학후 이민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답니다. 주정부 유학후이민이 안될 경우 CEC 유학후이민으로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 그러니 너무 걱정하진 않으셔도 되요~~

[온타리오주 팬쇼 Fanshawe College 자동차 정비학과 - Motive Power Technician] 자동차정비학과는 꾸준히 한국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학과랍니다. 자동차정비학으로 인지도가 높은 학교들 중에 한 곳인 팬쇼 컬리지의 경우 토론토에서 차로 약 2시간정도 떨어진 곳인 런던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런던지역은 우선 한국학생비율이 높지 않고 현지인들 비율이 높기 때문에 영어적인 부분에서나 현지 인맥을 쌓기에 매운 좋은 환경적 조건을 갖추고 있는 학교랍니다. 하지만 도시적인 느낌은 없는 지역이라 화려하고 활기찬 곳을 선호하는 학생분들에겐 지루할 수는 있을것 같아요. 다른 좋은조건들을 갖추고 있는 학교이니 지루한것쯤은 극복해보자구요!^^ 팬쇼의 자동차정비학 학기 일정 학기시작: 매년 9월학기에..

캐나다대사관주최 교육 박람회가 11월 3일날 코엑스에서 열린답니다. 대사관 주최박람회이기에 캐나다의 많은 공립학교 및 사립학교 담당자들이 한국에 온답니다. 학교담당자들을 직접 만나서 학교에 관한 내용, 전공, 학교 취업률 및 현지 사정에 대해서 얘기를 나눠볼 수 있는 좋은기회랍니다. 컬리지유학을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이번에 열리는 박람회에 꼭 참석해보시길 추천드려요! 학교담당자들과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저희 사무실로 방문해주세요. 궁금하신 부분을 영어로 얘기하기 힘드신 분들은 제가 통역을 담당하게 됩니다.^^ 우선 첫번째로 제가 블로그에 많이 올리고 있는 지역인 "켈거리" 명문 학교인 SAIT 세이트 담당자분께서 사무실에 오신답니다. 일정은 2013년 10월 31일 오전 11시 반으로..

사스카치완주 주정부 유학후이민 쿼터 업데이트 안내 사스카치완주 주정부 유학후이민이 쿼터제도로 변경되면서 사스카치완주에 계신분들은 쿼터를 수시로 체크해주셔야되요. 저번달 9월 30일을 기준으로 국제학생이 신청할 수 있는 쿼터는 2자리 밖에 남아있질 않네요~ 생각보다 쿼터 소진이 빠르게 되고 있네요. 12월이 되기 전에 쿼터가 소진될 가망성은 매우 높아진듯하네요. 사스카치완주에서 공부한 학생들의 쿼더가 타주에서 공부한 학생들 쿼터보다 왜 낮게 측정한건지.. 타주에서 공부를 하신 후 현재 일을 사스카치완주에서 하고 계신분들은 내년에 다시 쿼터가 생성되면 신청해주세요.

캐나다 사립컬리지와 공립컬리지 중 어떤 곳을 선택해야 할까요? 캐나다컬리지 입학을 생각하고 계신분들께서 사립컬리지와 공립컬리지의 수업 따라가는 부분에 대해서 많이 걱정하시더라구요.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이 되고 현지인들과 같이 수업을 들어야 하고 그리고 주변분들한테 캐나다 컬리지 졸업하기 힘들다고 이런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한편으로 사립컬리지는 수업도 그렇고 졸업도 수월하다고 들었다. 컬리지 입학하기 전부터 사립쪽으로 많이 기울어져 있으신분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이부분에 대해 간단하게 얘기를 하고자 해요~ 한국에서의 공부방식에만 익숙하신 분들은 캐나다컬리지에 입학하시면 첫 학기는 조금 정신없고 힘든편이에요. 이건 사립이나 공립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교수들마다 영어발음도 천차 만별이고,..

미래에 어떤 전공이 유리한지에 관한 기사가 나와서 함께 공유하고 싶어 포스팅해요. 캐나다 신문과 자료를 보면 확실히 공학분야의 전공이 유리한건 확실한것 같아요. 공학분야는 캐나다에서는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직종이기에 꾸준하게 인기가 있는 분야랍니다. 캐나다로 정착의 목적을 가지고 출국하는데 졸업 후 취업이 불안정 하면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드시게 되니. 충분하게 고려하셔서 전공을 선택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아래의 유망전공은 캐나다 국내외의 전문가들이 뽑은 내용이라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미래에는 어떤 전공이 유망할까? - 공학, 서비스학 ‘큰 수요’ 예상 한 시대에 어느 전공이 유망한가에 대한 문제는 당시의 사회상과 밀접하게 맞닿아있다. 과거에는 별볼일 없다고 여겨졌던 전공이 사회의 수요에 따라 ..

Vancouver Community College "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rograms" 캐나다 밴쿠버 커뮤니티 컬리지인 VCC의 ESL 과정에 대해 알아보도록할께요. VCC 어학과정은 일반 ESL 과정과 College Preparatory English (CPE)과정으로 나뉘어 있어요. 우선 일반 ESL 과정에 대해 먼저 알아보도록 할께요. 일반 어학과정의 경우 IELTS 점수가 없으신 분들에게 적합한 과정으로 영어레벨이 기초에서 상급으로 나뉘어 있어서 레벨에 따라 수업내용이 조금씩 다르답니다. 영어레벨은 VCC Assessment 를 통해 결정되어요~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ESL) 레벨: Lower Beginner to Upper Ad..

“1990년 이후 3배나 불어나” 등록금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는 주장이 또 다시 제기됐다. 이번에는 캐나다대안정책연구소(CCPA)가 목소리를 높였다. CCPA는 13일자 보고서를 통해 “대학 등록금과 필수 납부 비용이 앞으로 4년간 약 13%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올해 6610달러였던 대학생 평균 부담은 2016/17학년이 되면 7437달러로 늘어나게 된다. 이번 보고서를 공동 작성한 에리카 셰이커(Shaker) CCPA 교육 부문 국장은 “물가 인상률을 감안하더라도, 1990년 이후 등록금(필수 납부 비용 포함)이 세 배나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셰이커 국장은 “학생 융자 등과 관련해서 대중의 우려가 부쩍 늘어난 점도 전혀 놀라운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경제 및 고용에 대한 불확실..

캐나다 컬리지입학시 나이제한이 있나요? 캐나다컬리지에 입학을 하고자 하는데. 나이가 많아서 입학에 제한이 있다고 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맞나요? 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종종있으세요. 그럼 역으로 한국에서 컬리지나 대학에 입학할때 나이 제한이 있나요? 공부하고자 하는데. 나이 제한이 있으면 나이 있으신분들은 너무 억울하잖아요. 나이 많은사람은 공부도 하지 말라는 얘기로 밖에 안들리잖아요. 캐나다컬리지에 국제학생이 입학하기 위해서 나이때문에 입학이 안됐다고 하는 경우는 아직까지는 보지 못했어요. 학교입학조건 " admission requirements" 에도 나이는 명시되어 있지 않아요. 눈을 크게 뜨고 봐도 나와있질 않아요. 나이때문에 입학이 거절되는경우는 없으니 안심하셔도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