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무급인턴쉽과정이 우수한 GBC 어학원

요즈음은 개인 스펙 업그레이드가 어학연수 보다 중요하게 떠오르고 있는데요.

 이렇다 보니 일반영어과정 말고 캐나다에서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 문의가 확연히 많아졌어요~ 

업무 경험이라 함은 무급 인턴쉽과 유급 인턴쉽 이렇게 

두가지로 나뉩답니다. 

단순하게 정리를 내리자면 유급인턴쉽은 돈을 받고 하는 업무 

무급은 돈을 안받고 하는 업무 

돈 안받고 하는 거면 발런티어 아닌가요? 하시는데 

발런티어랑은 일하는 퀄리티도 틀리고 배우는것도 다르죠~ 

유급인턴쉽 문의가 무급보다는 많긴 한데 무급 인턴쉽에 대한 피드백이 

좋아서 제가 추천을 많이 드리고 있어요. 

예전에는 캐나다가 무급인턴쉽 명목하에 단순업무를 많이 주었는데요.

이제는 체계가 많이 잡혀서 실제적 업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고 있어요. 

캐나다 지역에서 인턴쉽 프로그램으로 괜찮은 지역은 밴쿠버와 토론토인데요. 

오늘은 밴쿠버에서 무급 인턴쉽으로 좋은 피드백을 받고 있는 

Gastown Business College (GBC)에 대해서 

다시한번 설명 드릴까 해요~ 

GBC에 대해서는 한번쯤은 들어보셨을꺼에요~ 

밴쿠버 게스타운에 위치하고 있구요. 

이곳은 

현지에서도 신청을 많이 하고 있어서 우선 마감이 빨라요.. 

시작날짜도 정해져 있고, 

그리고 교육이 체계적이에요.

인턴쉽을 하려면 코업비자가 있어야 하는데 코업비자 발급이 가능한 곳 GBC 

 EQA, PCTIA Accredited, FITT 협회에 등록된 곳이랍니다. 

GBC 프로그램은 12주 과정, 24주, 27주 과정 이렇게 있어요. 

12주 과정은 조금 짧다고 생각하실 수 는 있는데 미국이나 

다른국가에서 공부하고 계시다가 

인턴쉽 경험을 쌓기위해서 신청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과정이 짧지만 인기가 좋아요. 

24주나 27주 과정의 경우에는 캐나다에서 연수를 

1년 미만 정도로 계획하고 있으신분들이 

많이 듣고 계시고 있구요. 

수업분위기는 아카데믹하고 아시아 학생들이 좋아할 스타일

전공이 비즈니스인 학생들도 수업시간에 배울게 많다고 느낄 정도로 

수업내용이 알차답니다. 

공부량도 많은 편이라서 공부를 열심히 할 각오도 해주셔야 되셔요~ 

과정을 마치고 나면 개인 희망분야에 따라 인터뷰를 본 후 

금융, 무역, 밴쿠버 공항, 증권, IT,스포츠, 미술, 공관등

다양한 분야로 인턴쉽이 가능하답니다. 

인턴쉽 배정이 안되는 분야는 의료, 교육, 경찰 입니다. 

이쪽 분야는 아무래도 단기 국제학생에게 업무를 맡기기에는 

특수성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각 회사에 배정되는 인원은 1인 1부서로 지향하고 있어요. 

담당 슈퍼바이저도 따로 있어서 인턴쉽을 하는 동안 관리를 받게 됩니다~ 

이부분 정말 중요한거 아시죠? 

한 회사에 나랑 동일한 국적의 학생이 여러명 있다면 영어도 영어이지만 

업무로 제대로 되질 않아요~ 

캐나다에서 갖추어진 인턴쉽을 하고 싶으신 분들은 GBC 인턴쉽 프로그램을 

고려해보심 좋을 것 같아요~ 

프로그램 관련 궁금한 부분은 사소한거라도 언제든지 무엇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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