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비자 25

*최신비자 소식* 캐나다신체검사방식 2013년 8월8일 최종변경 공지!

캐나다 비자 신체검사 방식변경 공지 안내 캐나다비자 신청시 받는 신체검사 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병원에 문의를 해보니 8월8일날 대사관으로부터 공문을 받았다고 하시네요. 기존에는 비자신청 후 대사관에서 받은 Medical From을 가지고 방문하여 신체검사를 받았었는데요, 이제는 비자 신청전에 지정병원에 방문해서 병원에 비치된 Medical From을 가지고 신체검사를 받으시면 된답니다. 신체검사 받은 후 결과과 나오는데 한 1주일정도 걸린다고 하시네요. 변경된 신체검사 방식으로 비자결과가 나오는데 빨라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신체검사 받으러 가시기 전에 병원에 전화하신후 검사가능한 시간과 날짜를 확인 후 예약하셔야 검사 가능하세요~ 캐나다 신체검사 지정병원 리스트 City Hospital Tel..

비자안내 2013.08.09

*비자소식* 캐나다비자 신체검사방식안내.

캐나다 비자 신체검사 방식 안내 캐나다 CIC에서 명시된 내용으로 예전처럼 신체검사를 미리 받는 방식으로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으면 신체검사를 완료했다는 레터를 받아서 온라인상에 업로드 하는 방식입니다. 내일 우선 병원에 전화해서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을 해볼예정입니다. 확인하는데로 정확하게 다시 포스팅 해드릴께요. 신체검사를 예전처럼 미리 받게 되면 비자 심사하는데 조금이나마 단축이 될것 같기도 한데. 우선 병원에 확인을 해보는게 가장 우선인듯하네요. 캐나다가 이민국이 파업을 하면서 비자가 늦게 나오고 있어. 조금이나마 비자를 빠르게 받기 위해서 아래의 방식으로 신체검사를 받으시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오늘 병원에 문의를 해보니. 병원마다 다르긴 하지만 제가 문의해본 강남세브란스의 경우 up-fron..

비자안내 2013.08.05

*비자뉴스* 주한캐나다비자 접수센터 곧 오픈예정 소식!

주한 캐나다태다사관 비자접수센터가 곧 신설될거라고 하네요. 올초에 대사관 세미나에 참석했을 당시에도 얘기를 들었던 부분이긴 한데. 예상시기는 약 9월이나 10월쯤 되지 않을까 싶네요. 비자센터가 생기면 지금의 불편함이 조금이나마 해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캐나다에서 학업을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더이상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파업이 조속히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주한 加비자접수센터 다시 문 열어 비자 관련 업무가 중단됐던 주한 캐나다대사관에 다시 캐나다 비자 관련 일부 업무가 이관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이민부는 한국과 일본에 비자접수센터(Visa Application Centre·VAC)를 신설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이민부는 개설 시기를 정확히 밝히지 않은 채 곧 문을 열 예정이며 차후 정확..

비자안내 2013.08.05

** 필독뉴스** 캐나다이민국 PASFO 전면파업 공지!

캐나다 외무공무원노조(PASFO)가 파업을 한지 한달반이 넘어가는데. 파업이 끝날기미가 보이질 않네요. PASFO 홈페이지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최근에 업데이튼 된 뉴스(7월 26일자)를 보면 상황은 점점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는 듯 해요. 정부와 PASFO의 입장차이가 좁혀지질 않고 협상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결국은 아래의 명시된 내용처럼 모든 서비스를 아예 중단한할거라는 문구가 보이네요. 정말 산넘어 산이네요. 언제 이 머리아픈 상황이 끝나게 될지..이번 9월학기에 입학을 하기위해 비자를 신청하고 기다리는 학생들이 꽤 있는데. 캐나다 정부나 PASFO나 무책임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국제학생들이 더이상 피해를 보지 않도록 빠른 해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AFSO members wil..

비자안내 2013.07.30

이민부 부분 파업, 국내 경제에 찬바람

“성수기 맞은 관광업계 비자 발급 지연에 발목 잡히나” 이민부 부분 파업으로 인한 비자 발급 지연이 국내 경제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캐나다 공영방송인 CBC가 보도했다. 특히 성수기를 맞이한 관광업계의 걱정이 상대적으로 더욱 큰 모습이다. 이민부 소속 비자발급부서(PAFSO)의 파업은 지난 6월 13일 시작됐으나, 정상화의 기미는 아직까지 보이지 않고 있다. 임금인상을 둘러싼 연방정부와 노조간 이견이 이번 파업의 주된 원인이다. 공무원측은 “해외 주요 지역에서의 비자 발급 건수가 지난 6월 60%에서 최대 65%까지 감소했다”며 “전체적인 발급 비율은 25%가 줄었다”고 밝혔다. 캐나다 입국 희망자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통계로 연방정부를 압박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제이슨 케니(Kenny) 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