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컬리지 유학 and 취업

주정부 건설 반대 입장 번복은 아직 없는 상황 BC주정부와 앨버타주정부는 5일 주수상 공동 명의로 에너지자원 시장 개척 및 개발 확대 방향에 일단 합의했다. 그간 논란이 된 BC주-앨버타주 주간 천연가스와 비투맨 송유관 건설을 허락하기로 합의한 것은 아니다. 크리스티 클락(Clark) BC주수상은 그러나 이번 합의로 BC주의 에너지자원 개발 기준이 변경된 것은 아니라며 "이번 합의에는 BC주가 제시한 5가지 조건을 자원 개발업체가 맞춰야 개발 승인이 날 수 있다는 조건이 들어있다"고 설명했다. 클락 주수상은 동시에 앨리슨 레드포드(Redford) 앨버타주수상과 합의가 BC·앨버타주와 캐나다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레드포드 주수상도 "앨버타주의 자원을 새로운 시장에 좀 더 적정가에..

주정부 “관련 산업으로 일자리 십만 개 창출될 것” BC주정부는 6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내 천연가스 매장량이 당초 예상됐던 규모보다 두 배 이상 많다”고 밝혔다.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BC주의 가스 매장량은 2933조 큐빅피트로 추산된다. 이는 앞으로 약 150년간 해외 시장에 유통될 수 있는 양이다. 주정부는 이번 발견에 한껏 고무된 모습이다. 리치 콜맨(Coleman) BC천연가스부 장관은 “세계적으로 에너지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며 “청정 자원인 천연가스가 이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콜맨 장관은 “몬트니(Montney) 지역이 액화천연가스 개발의 허브로서 오랜시간 지역경제를 떠받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콜맨 장관의 언급대로 BC주정부는 천연가스산업이 지역 경제의 버팀..

2015년 1월부터 EOI 프로그램 시행 연방 이민부 장관 크리스 알렉산더는 2014년 이민 계획을 발표했다. 28일(월요일) 발표 된 이민 계획에 따르면 내년 이민자 수는 올해 수준인 240,000명-265,00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이민자 중 독립이민(CEC, PNP 포함)이 63%(164,500명)으로 올해 보다 약간 늘었다. 배우자, 부모 초청이민 등 가족 초청이민은 26.1%(68,000명) 난민 등 인도주의 이민은 10.9%(28,400명)이다. 올해와 비교해 볼 때 독립이민은 62.3%에서 63%로 0.7% 증가했고 가족 초청이민은 27.2%에서 26.1%로 1.1% 감소했다. 인도주의 프로그램 이민은 10.5%에서 10.9%로 소폭 증가했다. 연방 이민부가 이 날 발표한 내용을 보면..

[알버타주 에드몬튼 명문 NAIT 입학] NAIT - The Northern Alberta Institute of Technology 에드몬튼에 위치하고 있는 NAIT 컬리지의 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들은 무었일까요? NAIT 의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competitive 한 학과들은 바로 엔지니어링 코스 입니다. 앨버타가 oil sand 과 풍부한 지역이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학과들이 인기가 높고 취업까지 잘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아무래도 경쟁률이 높겠죠. 이렇다 보니 국제학생이 아래의 학과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최소 6개월 전에는 신청을 해야합니다. IELTS 점수나 토플 점수가 있으신 분들이 아래의 학과에 지원하게 될 경우 어드미션 받는데까지 3개월이 걸립니다(학교담당자분께서 얘기해주셨습니다)..

[켈거리 세이트컬리지 SAIT 입학관련 소식] 켈거리 SAIT 컬리지 입학관련 공지사항 안내 최근에 알버타 주정부 이민법이 변경되면서 (Alberta Immigrant Nominee Program) 알버타 지역으로 유학후이민을 생각하고 계신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객관적으로봐도 이번에 바뀐 주정부이민법은 유학생들에게는 정말 획기적인것 같아요. 알버타 지역에서 1년만 공부하면 되고 그리고 업무경력은 기간을 정해놓지 않았기 때문에 즉, 졸업하고 취업이 됐다면 주정부 이민으로 영주권 신청이 가능하답니다. 알버타지역 중에서 학생분들이 많이 선호하시는 곳 켈거리에는 컬리지들이 많지 않아요. 그중에서 국제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학교는 세이트랍니다. 세이트는 캐나다 전체 컬리지 중에서도 퀄리티가 굉..

응답자 5명 중 1명 “지난 1년간 이민 심각하게 고려” 한국인 5명 중 1명이 지난 1년간 이민을 심각하게 고려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 갤럽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만 19세 이상 남녀 1215명에게 '지난 1년 동안 외국으로 이민을 심각하게 고려한 적이 있는가' 물은 결과 18%가 '고려한 적 있다', 82%는 '없다'고 답했다. 이민을 한다면 어느 나라에 가고 싶은지 물은 결과 호주(16%)를 가장 많이 꼽았다. 그 다음은 캐나다(12%)와 미국(12%), 뉴질랜드(4%), 스위스(3%) 순이었다. 여론조사 기관 관계자는 "호주는 30~40대가 선호했고, 캐나다는 50대 이하에서 고르게 응답했다. 미국의 경우에는 20대, 특히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사스카치완주 명문 SIAST 학교 담당자와 후기 사스카치완주 명문 SIAST 담당자 Jason와 미팅을 가졌답니다. 사스카치완주는 캐나다에서 주정부 이민으로 캐나다 유학후이민을 빠르게 할 수 있는 학교랍니다. 6개월의 업무 경력만 있다면 신청이 가능해요! 학기중에 한 코업 그리고 파트타임경력 등을 모두 포함시켜 주니 완전 빅 딜인듯해요. 그래서 그런지 매년 국제학생수가 늘고 있데요. 약 250명정도 된다고 하시네요.한국학생수는 현재 10명. 타 주의 학교들에 비하면 매우 적은 편이지만 점점 늘고 있다고 하니그 이유는 바로 이민이 빠르고 취업이 잘되는 지역이라는 점! 이미 이 사실을 알고 계신분들은 사스카치완주로 이동을 하고 계시죠. SIAST에서 공부를 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엔지니어링 계통을 선택해주세..

캐나다 밴쿠버 스프라쇼 컬리지에 입학하고 싶은데, 워크퍼밋이 나오나요? 캐나다컬리지 상담 중 스프라쇼학교를 추천받으셨다는 학생분들이 꽤 있으세요. 스프라쇼학교는 캐나다 밴쿠버의 사립학교랍니다. 밴쿠버의 다른 컬리지들에 비해 국제학생들의 입학이 조금 수월한 편이라 영어공인점수 받으시는데 부담이 되시는 분들께서 지원을 많이 하시는 학교랍니다. 개인의 목적에따라 스프라쇼컬리지에 입학을 고려하고 계실텐데요, 우선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스프라쇼컬리지를 졸업하시면 캐나다 이민국(CIC)에서 발급하는 워크퍼밋을 받으실 수 없으세요. 학기중에 일을 할 수 있는 off-campus 워크퍼밋도 발급이안되요. 아래는 캐나다 이민국(CIC)에 명시되어 있는 워크퍼밋이 나오는 학교 리스트입니다. 아래 리스트에 보면 스프라쇼컬리지..

켈거리 명문 SAIT 학교 담당자 Kevin과의 미팅후기 오늘 11시반에 Kevin 담장자님과 그리고 세이트 입학에 관심이 많으신 서수* 님도 함께 해주셨답니다. 거의 한시간 반동안 여러가지 학교에 대한 유익한 정보와 입학관련 새로운 정보들을 많이 얻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세이트 관련 업데이트 된 사항은 제가 정리해서 올리도록 할께요. 미팅하면서 켈거리의 SAIT는 최고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캐나다 유학후취업그리고이민까지 생각하신다면 SAIT를 적극 추천드리고 싶어요!! 공대계열에서는 단연 최고라 말할 수 있는 학교인듯 합니다!!

[알버타주 유학후취업 에드몬튼 명문 NAIT 네이트컬리지] NAIT 석유공학과 "Petroleum Engineering Technology" 알버타주 에드몬튼에 위치하고 있는 네이트컬리지의 인기학과인 "석유공학 학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알버타 지역은 석유분야쪽으로 취업이 잘되고 있답니다. 수업시간에 배우는 내용 - petroleum geology (석유지질학) - drilling and well planning (석유시추 및 계획) - formation evaluation and reservoir engineering (지층평가 및 유조기술) - oil and gas production techniques (석유 및 가스 생산기술) - project management and economic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