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유학후취업 26

현재 캐나다의 모습은? 서비스업이 제조업보다 고용창출 많아

캐나다 통계청이 매 5년 마다 조사해 발표하는 전국 가구조사 결과가 나와 현재의 캐나다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1년 캐나다 전국 가구조사 결과의 주요 내용으로 현재의 캐나다는 제조업보다는 서비스업이 더 많은 고용을 창출하고 있으며 캐나다도 이제 공부를 많이 할수록 취업에 훨씬 유리한 위치를 점령하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2011년 기준으로 캐나다의 취업률은 60.9%를 기록해 2008년 세계 경제위기 이후 강한 반등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유콘이 69.7%로 단연 1위를 기록했으며 앨버타가 69%로 뒤를 이었다. 반면 뉴펀들랜드와 라브라도어가 50.7%로 상대적으로 낮은 취업률을 보여주었다. 2006년 조사에서부터 제조업분야의 퇴색이 나타나면서 이제는 리테일, 소매 및 서비스 업종에..

유학후취업 2013.07.09

캐나다유아교육학과 알버타와 BC주 시간당 임금비교 안내

[캐나다 유아교육학과 졸업 후 알버타주 및 BC주 취업시 급여] Early Childhood Educators and Assistants 주별 시간당 임금 안내 캐나다 프로그램 중 여자분들에게 인기있는 과정인 유아교육학과의 졸업 후 캐나다 주 별 시간당 임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같은 캐나다라고 해도 주에 따라 임금 차이가 납니다. 오늘은 British Columbia 주랑 Alberta 주 의 Early Childhood Educators and Assistants 직종의 시간당 임금을 표로 비교해보겠습니다. 알버타 주에서 임금이 다른 지역에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은 시간당 급여가 $9불인 에드몬튼 지역이며 임금이 가장 높은 지역은 시간당 급여가 $31.73불인 켈거리지역입니다. 브리티쉬콜럼비아 주에..

* 뉴스* 캐나다 간호유학관련 중요 공지 안내

캐나다 앨버타주 간호사 정리해고 기사가 나와서 발췌해보았습니다. 앨버타주 간호사 정리해고 기사는 얼마전부터 현지로부터 얘기를 들어서 알고는 있었는데. 설마..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뉴스에 기사가 난걸 현지 상황이 그리 좋지 못한 것 같네요. 간호사 인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한국유학생 뿐만 아니라 타 국가에서도 관심이 많은 분야입니다. 필리핀에서 가장 많이 이분야로 이민을 가는 분야이기도 하고요. 현지에 지인이 있어 물어보니 지인 아는분이 유학생 신분으로 간호학과 졸업후 취업이 되었는데. 얼마전에 해고 되었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앨버타 지역쪽으로 간호 유학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당분간은 앨버타 지역을 피하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토론토, 밴쿠버 지역은 인력이 많이 몰리는곳이라는건 ..

유학후취업 2013.06.25

캐나다 유학후취업이 잘되는 지역안내

Looking for a job in Canada? Try Saskatoon 일자리를 찾는다면 사스카치완주로 2013년 6월 18일날 야후 캐나다에 메인 뉴스로 나온 기사내용을 발췌해 보았습니다. 전반적인 기사 내용은 캐나다에서 일자리가 풍부한 지역에 대한 내용이며,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사스카치완주가 낮은 실업률과 일자리기 구하는데 있어 가장 적합한 지역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스카치완주에 과연 일자리가 있는지 그리고 거기 일자리 없다고 들었는데 졸업 후에 정말 일을 구할 수 있나요? 라는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아래의 기사를 잘 읽어보시길 바래요. 일자리 구하기에 적합한 지역으로 명시가 된 곳은 나나이모, 캠룹스, 위니펙, 리자이나 입니다. 그리고 최근 일자리 구하기가 쉽지 않은 지역으로는 ..

유학후취업 2013.06.20

(뉴스) 일자리 잡기 경쟁 더 치열해졌다

앨버타주, 구직하기 좋은 곳 1위 자리 사스캐처원주에 양보 산업별로 경쟁 큰 차이· 건축과 제조업, 교육, 소매업은 치열 캐나다 국내 일자리 잡기 경쟁이 지난해보다 치열해지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은 18일 올해 3월 기준으로 구인 1건 당 실업자 비율은 6.4명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 5.9명에 비해 늘었다고 발표했다. 구인이 지난해보다 2만4000건 가량 감소한 결과다. 통계청은 구인이 구직에 비해 더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다고 밝혀 구직 경쟁이 지난해보다 치열해진 상태를 시사했다. 구인 1건 대비 구직자 수로 봤을 때, 일자리 잡기 경쟁이 캐나다 국내에서 가장 치열한 지역은 뉴펀들랜드주다. 구인 1건당 구직자 비율이 21.8명에 달한 뉴펀들랜드주는 지난해 같은 시기만 해도 구인 1건당 구직16.6명 ..

유학후취업 2013.06.19

캐나다 캘거리 2013년 KESC 취업 및 진로설명회 개최

캐나다 켈거리에서 공부를 하고 계신 재학생 혹은 졸업자 분들은 아래의 행사에 참여하셔서 취업에 관련한 정보를 얻어 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인터넷을 통한 일자리 찾기 보다는 직접 현장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을 통해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KESC의 회원 및 취업 준비생 여러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캐나다 한인 전문가 협회(KESC)는 캘거리를 중심으로 한 비영리 한인 단체로써, 본 협회의 회원들에게 각 분야별로 현업에서 활동중인 전문가들과의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 및 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KESC에서는 이번 Professional Development 세미나를 통해 학생 및 기취업자를 대상으로 한 진로 설명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본 세미나는각 분야의 전문가의 ..

유학후취업 2013.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