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후취업 92

* 뉴스* 캐나다 간호유학관련 중요 공지 안내

캐나다 앨버타주 간호사 정리해고 기사가 나와서 발췌해보았습니다. 앨버타주 간호사 정리해고 기사는 얼마전부터 현지로부터 얘기를 들어서 알고는 있었는데. 설마..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뉴스에 기사가 난걸 현지 상황이 그리 좋지 못한 것 같네요. 간호사 인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한국유학생 뿐만 아니라 타 국가에서도 관심이 많은 분야입니다. 필리핀에서 가장 많이 이분야로 이민을 가는 분야이기도 하고요. 현지에 지인이 있어 물어보니 지인 아는분이 유학생 신분으로 간호학과 졸업후 취업이 되었는데. 얼마전에 해고 되었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앨버타 지역쪽으로 간호 유학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당분간은 앨버타 지역을 피하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토론토, 밴쿠버 지역은 인력이 많이 몰리는곳이라는건 ..

유학후취업 2013.06.25

캐나다 유학후취업이 잘되는 지역안내

Looking for a job in Canada? Try Saskatoon 일자리를 찾는다면 사스카치완주로 2013년 6월 18일날 야후 캐나다에 메인 뉴스로 나온 기사내용을 발췌해 보았습니다. 전반적인 기사 내용은 캐나다에서 일자리가 풍부한 지역에 대한 내용이며,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사스카치완주가 낮은 실업률과 일자리기 구하는데 있어 가장 적합한 지역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스카치완주에 과연 일자리가 있는지 그리고 거기 일자리 없다고 들었는데 졸업 후에 정말 일을 구할 수 있나요? 라는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아래의 기사를 잘 읽어보시길 바래요. 일자리 구하기에 적합한 지역으로 명시가 된 곳은 나나이모, 캠룹스, 위니펙, 리자이나 입니다. 그리고 최근 일자리 구하기가 쉽지 않은 지역으로는 ..

유학후취업 2013.06.20

캐나다 정부가 요구하는 영어능력은?

캐나다 이민부는 이민·시민권 신청자의 영어·불어 능력을 평가하는 '캐나다 언어 벤치마크(Canada Language Benchmark)'와 관련해 18일 기준을 소개했다. CLB는 각 레벨을 기준으로 이민·시민권 신청 자격을 준다. 총 12단계로 나뉘며 1~4는 기초, 5~8은 중급, 9~12는 고급으로 불린다. 현재 독립이민은 레벨 7, 시민권 신청은 레벨 4 이상이여야 한다. 캐나다의 칼리지나 대학을 졸업하려면 최소 레벨 9에 들어서야 한다. CLB는 말하기, 읽기, 쓰기, 듣기를 평가해 다른 영어능력 시험과 구성은 유사하다. 이민부가 CLB를 통해 보려는 부분은 크게 언어의 조합능력과 활용능력이다. 이민부 가이드를 보면 언어의 조합능력(Organizational knowledge)이란 문법에 맞춰 ..

유학후취업 2013.06.19

(뉴스) 일자리 잡기 경쟁 더 치열해졌다

앨버타주, 구직하기 좋은 곳 1위 자리 사스캐처원주에 양보 산업별로 경쟁 큰 차이· 건축과 제조업, 교육, 소매업은 치열 캐나다 국내 일자리 잡기 경쟁이 지난해보다 치열해지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은 18일 올해 3월 기준으로 구인 1건 당 실업자 비율은 6.4명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 5.9명에 비해 늘었다고 발표했다. 구인이 지난해보다 2만4000건 가량 감소한 결과다. 통계청은 구인이 구직에 비해 더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다고 밝혀 구직 경쟁이 지난해보다 치열해진 상태를 시사했다. 구인 1건 대비 구직자 수로 봤을 때, 일자리 잡기 경쟁이 캐나다 국내에서 가장 치열한 지역은 뉴펀들랜드주다. 구인 1건당 구직자 비율이 21.8명에 달한 뉴펀들랜드주는 지난해 같은 시기만 해도 구인 1건당 구직16.6명 ..

유학후취업 2013.06.19

(뉴스) 캐나다, 5월에 일자리 95,000여 개나 창출

캐나다, 5월에 일자리 95,000여 개나 창출 캐나다 내수 및 글로벌 경제가 그리 낙관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지난주 통계청의 5월 고용현황 발표는 전문가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했다.연방통계청은 5월 한달 전국적으로 창출된 일자리가 95,000여 개에 달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는 사상 두 번째로 높은 월간 일자리 창출규모로 기록되며 과거 10년 이래로 범위를 좁히면 10년만에 가장 큰 규모의 월간 일자리 창출 규모로 기록된다.당초 5월 한달 10,000~15,000여 개의 일자리 창출을 예상했던 경제전문가들은 이번 통계청의 예상을 웃도는 결과 발표에 다들 놀랄 수 밖에 없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앨버타의 경우 5월 한달 창출된 일자리는 18,600여 개에 달한다. 이와 같은 일자리 창출규모는..

유학후취업 2013.06.18

캐나다 원유생산 2030년 경 현재의 두 배 전망

일일 670만 배럴 생산 기대 캐나다의 원유생산이 2030년 경에는 일일 670만 배럴에 달해 원유생산이 현재의 두 배 규모가 될 것이라고 보인다고 캐나다 석유협회(Canadian Association of Petroleum Producers)가 5일 한 보고서를 통해 전망했다. 이는 동 협회가 작년에 예상했던 원유생산 예상량보다 50만 배럴이 늘어난 수준이다. 캐나다에서 생산되는 원유 대부분이 서부 캐나다에서 생산된다는 점에서 앨버타산 원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30년 경 앨버타 오일샌드의 일일 원유 생산량은 520만 배럴로 예상되며 나머지는 앨버타와 사스케치원의 전통 원유가 차지할 전망이다. 캐나다 원유 생산 증가는 무엇보다 시추 공법 첨단화가 일등 공신이다. SAGD (Steam ass..

유학후취업 2013.06.18

캐나다 직종별 주당 급여 비교해보기

지난 29일 캐나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직종별 주당 급여 통계입니다. 작년대비 해서 주당 급여가 크게 상승한 분야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야도 있네요. 표를 보면 2012년 3월과 2013년 3월을 비교했을때 거의 대부분의 직종이 주당 급여가 올랐습니다. 아래의 표를 보면 다양한 직종이 있지만 전문분야, 기술분야 등이 타 직종에 비해 주당 급여가 높은걸 알 수 있습니다. 서비스 직종의 분야 (accomodation and food services) 타 직종에 비해 주당 급여가 제일 낮은편입니다. 오일, 광산업, 채석 분야가 주당 임금이 가장 높습니다. 최근에는 캐나다 유학후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계셔서 캐나다에서의 급여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 하시는데요, 아래의 표를 보시면 어떤분야가 임금이 높..

유학후취업 2013.06.12

캐나다 앨버타 주급 제일 높아

앨버타 주급 평균 1,111 달러 앨버타 근로자 (농업부문 제외)의 3월 주급 평균은 1,111.20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9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앨버타의 3월 평균 주급은 1년 전에 비해 4.6% 상승했다. 전국에서 앨버타보다 높은 연간 주급상승률을 기록한 주는 5.5%의 상승률을 보인 사스케치원이 유일하다. 앨버타의 3월 주급은 전월 대비 1.1% 상승했다. 전국 3월 주급 평균은 914.80달러로 전월 대비 0.7%,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 앨버타는 올 3월말 기준으로 지난 1년간 70,700여 명이 일자리를 구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노동시장 성장률을 보였다. 올 3월말 기준 앨버타의 연간 고용성장률은 3.7%를 기록했다. 앨버타는 석유,가스부문을 중심으..

유학후취업 2013.06.12

캘거리, 도시 위상 갈수록 높아져

“Most Sustainable Cities” 10위에 올라 “정직한 자본주의”를 표방하는 Corporate Knights라는 계간 잡지가 북미 도시들 중에서 “가장 지속 발전 가능한 도시들”을 선정하면서 캘거리를 쟁쟁한 대도시들을 제치고 10위에 올려 놓았다.샌프란시스코가 1위를 차지했으며 캐나다에서는 오타와 (3위), 밴쿠버 (4위), 토론토 (5위)가 뒤를 이어 10개 도시 중 캐나다가 캘거리를 포함해 4개 도시가 선정되었다.미국 도시들 중에서는 샌프란시스코를 이어 워싱턴 (2위), 보스톤 (6위), 시애틀 (7위), 필라델피아 (8위), 뉴욕 (9위)이 뒤를 이었다.선정기준은 환경 (Environmental Quality), 경제 (Economic Quality), 통치와 권한이양 (Governa..

유학후취업 2013.06.11

캐나다 5월 고용시장 안내

“BC주 구직자 늘면서 실업률 0.4% 상승” 5월 한 달 동안 전국적으로 일자리 9만5000개가 새로 생겼다. 이에 따라 실업률은 전달 대비 0.1% 하락한 7.1%를 기록했다. 하지만 BC주 고용시장에서는 이 같은 훈풍이 불지 않았다. 전체 일자리수는 4월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전일제 고용이 1만5700개나 줄어든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같은 기간 시간제 일자리는 1만5400개 증가했다. 실업률은 구직자가 늘어나면서 6.8%까지 올라갔다. 전월의 실업률은 6.4%였다. 구직자 증가는 BC주에서만 볼 수 있는 현상이 아니다. 앨버타주의 경우 5월 한 달 동안 일자리가 1만8600개 증가했으나 구직자가 몰려들면서 실업률은 0.4% 오히려 상승했다. 전국에서 실업률이 낮은 지역은 새스케처..

유학후취업 2013.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