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후취업 92

새스캐치원주 실업률 가장 낮고 앨버타주 구인 가장 많아

새스캐치원주 실업률 가장 낮고 앨버타주 구인 가장 많아 BC주의 4월 실업률이 소폭 감소했다. 캐나다통계청이 10일 발표한 월별 고용 현황에서 BC주는 시간제 일거리가 7000개 감소한 반면 전일제로 취업한 1만6500명 덕분에 고용안정성이 높아지면서 6.4%의 실업률을 기록했다. 7.2%로 전달과 변동이 없던 전국 평균보다는 나은 기록이다. 전국에서 실업률이 가장 낮은 곳은 새스케치원주로 4.0%였고 앨버타주는 1만5000명의 새로운 직원을 필요로 하면서 실업률도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은 4.4%로 취업자가 비교적 쉽게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곳이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공기업에서 사람을 많이 모집했다. 특히 제조업은 고용 감소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플러스를 기록했다. 반면 수송업이나 창고업은 회사..

유학후취업 2013.05.13

앨버타, 내년에 캐나다 경제성장 이끈다(?)

내년 GDP 성장률 4.2% 전망 최근 RBC Economics는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앨버타는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GDP(국내 총생산) 성장률을 이룩한 뒤 내년에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GDP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했다. RBC Economics는 앨버타는 올해 GDP 성장률 3%를 이룩한 뒤 내년에는 4.2%의 GDP 성장률을 이룩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는 올해 5.1%의 GDP 성장률을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GDP 성장률이 전망된다. 올해 캐나다 GDP 성장률을 1.8%로 전망된다. 한편 지난주 연방통계청은 올해 앨버타는 3.9%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해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경제성장을 이룩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한 바 있다. 올해 ..

유학후취업 2013.05.07

캐나다 앨버타 오일샌드관련 업종 인력증가 예상

캐나다 앨버타지역으로 유학후 이민을 고려하시는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은 기사인듯하여, 발췌 해보았습니다. 앨버타 오일샌드, 2022년까지 신규 근로자 31,850명 필요(?) 절반은 신규인력, 나머지는 결원보충 향후 10년에 걸쳐 앨버타 오일샌드 종사 근로자가 현재보다 70%가량 늘어날 것 같다는 보고서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 이 보고서는 앨버타 오일샌드 산업의 노동력 부족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4일 Petroleum Human Resources Council of Canada가 발표한 연례 노동수요 보고서는 2012년부터 2022년사이에 오일샌드는 31,850여 명의 신규인력이 필요하다고 전망했다. 31,850여 명의 절반은 오일샌드산업 확장에 따른 신규인력이..

유학후취업 2013.04.17

BC 주 정부, 자동차 기술 인력 확보 중점 추진

미래 지향적 자동차 산업의 인력 육성이 핵심 과제 BC주가 자동차 산업 활성화와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자동차 산업은 BC 주 GDP의 1.9 %, 그리고 전체 고용률에서 2.3 %를 차지하고 있는 기간 산업이다. 특히 자동차 산업은 세일과 정비 및 유지 분야, 철강 및 엔진, 그리고 미래 자동차에 필수적인 It 분야등 기계 및 전자 종합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 BC 주에서만 약 45,000명의 사람들이 자동차 관련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C주 정부는 자동차 소매협회(Automobile Retailers Association, ARA)와 노동시장 협정(Labour Market Partenships)을 맺고 자동차 산업분야에서 필요한 인적 자원 현황을 조사하기로 했다. 주..

유학후취업 2013.04.17

캐나다 알버타주 지역별 실업률 및 추천 학교 안내

[캐나다 알버타주 컬리지 유학] 캐나다 알버타주 고용현황 및 지역별 실업율에 관해 안내드립니다. 알버타주에서 실업률이 낮은지역으로는 밴프,에드몬튼, 켈거리 지역입니다. 유학생분들에게 가장 각광 받고 있는 지역으로는 켈거리 지역과 에드몬튼 지역이랍니다. 알버타는 석유 산업으로인해 캐나다의 다른 주에 비해 일자리가 풍부한 편이며 석유 산업과 관련된 분야의 업종이 취업이 잘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기, 석유, 설계,시추 등 이 있습니다. 알버타 지역은 온타리오주와달리 학교가 많은편이 아닌데요. 그렇기 때문에 취업이 잘되고 있는 관련 전공의 경우 현지인들에게 입학허용을 먼저 하고 있습니다. 알버타 지역에서 대표적인 학교로는 SAIT, NAIT 입니다. 다음의 내용은 HRSDC 에서 공식적으로 조사된 부분입니..

유학후취업 2013.03.27

캐나다에서 취업하기 위해 자원봉사활동은 필수!

캐나다 유학 후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참고할 만한 좋은 기사 내용인듯 합니다. 캐나다로 정규 유학을 떠나시는 분들에게매번 안내드렸던 사항이었는데. 기사로 이렇게 나오니 확실히 와 닿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캐나다는 한국과 다른 방법으로 구직 활동을 하셔야 한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자원 봉사 활동입니다. 이 활동은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자원 봉사 활동을 통해 현지 인맥을 쌓을 수 있고. 일적으로 경험도 쌓을 수 있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무슨일이 있어도 꼭 하셔야 하는 활동이랍니다. 캐나다에서 정착을 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부분인거죠. 아래의 기사 내용을 잘 숙지하셔서 꼭 실천을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자원봉사, 아직도 고민하십니까? 캐나다에서 구직을 하기 위해서는 ‘자원봉사를..

유학후취업 2013.03.27

캐나다 온타리오주별 실업률 안내

[캐나다 온타리오주 컬리지 유학] 캐나다 온타리오주 고용현황 및 지역별 실업율에 관해 안내드립니다. 온타리오주에서 실업률이 낮은지역으로는 오타와, 나이아가라지역, 키치너& 워털루 지역입니다. 대도시인 토론토의 경우 컬리지들이 몰려있는편이지만 소도시의 경우 컬리지들이 한개 혹은 두개정도만 있기 때문에 대도시에 비해 취업 경쟁률이 낮은 편이랍니다. 그리고 소도시의 특성상 해당 지역의 컬리지 졸업자들을 우선적으로 채용을 하기 때문에 해당지역 컬리지를 나오는게 유리하기도 합니다.또한 캐나다에서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현지 인맥도 중요한데요. 대도시의 경우 유학생들끼리 어울려 지내는 경우가 많다 보니 현지인들과의 교류가 적을수 밖에 없습니다. 현지인들과의 교류를 많이 할 수 있는 커뮤니티 활동, 발런티어 활동 등을..

유학후취업 2013.03.26

(뉴스)이젠 사스카치완이 대세!

캐나다 유학후 취업혹은 이민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은 사스카치완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 기사입니다. 알버타 주정부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스카치완으로 인구가 몰려들고 있으며 실업률도 캐나다에서 가장 낮고 평균 주급도 다른 주에 비해서 2배이상이기 때문에 더욱더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듯해요. “앨버타 붐” 시대가 막을 내리는 것이 아닌지 언론마다 앨버타의 어려운 상황을 전하고 있다. 주정부의 심각한 재정적자가 앨버타 비투만의 가격 하락에서 기인된 앨버타의 위기와는 달리 바로 옆 동네인 사스카치완은 1980, 90년대 앨버타와 같은 붐이 일고 있다는 소식이다. 사스카치완은 현재 오일, 개스산업뿐만 아니라 포타시와 우라늄, 그리고 금광까지 다양한 품목으로 각광받고 있다..

유학후취업 2013.03.19

(뉴스)캐나다 CEC 이민 및 주정부 이민 증가 추세

이민자 증가 추세 올해 이민 쿼터 25만 5천명 연방 이민부는 2012년 영주권 취득자가 전년도에 비해 8,700명 증가한 25만 7,125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연방 이민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전문인력이민제도를 통해 영주권을 취득한 경우가 9만 1,367명으로 가장 많았다. 가족초청이민의 경우는 부모초청이민 증가가 눈에 띄었다. 부모초청 케이스로 영주권을 얻은 경우는 2만 1,778명으로 지난 5년간 최다를 기록했고 전년도 대비 55%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배우자 초청 이민은 증가세가 둔화되었다. 이는 연방 이민부가 사기결혼을 막기 위해 지난 10월 배우자 초청 이민제도를 대폭 개선해 심사가 강화 되었기 때문이다. 개정된 제도에 따르면 초청된 배우자는 조건부 영주권을 발급받고 법적 동거 2년이 ..

유학후취업 2013.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