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후취업 92

캐나다 토론토, 런던, 밴쿠버, 나이아가라 지역 호텔 안내

캐나다 호텔경영학을 졸업 하신 후 캐나다에서 호텔에 취업을 희망하시는 분들을 위해 토론토 지역, 런던지역, 그리고 밴쿠버 지역, 그리고 나이아가라 지역 호텔이 얼마나 있나에 대해 알려드릴려고해요. 우선 캐나다에서 호텔경영학을 졸업하신 후 공부하신 주에 서만 일자리를 구하시지 말고 지역을 넓혀서 일자리를 구하시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내가 공부하고 내가 생활한 지역 근처의 호텔로만 일자리를 찾다보면 일자리 찾기가 수월하시지 않을겁니다. 저또한 캐나다에서 그런 경험을 해보았기 때문에.. 대도시보다는 소도시에 이력서를 제출했을때 인터뷰 요청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또한 Hotel 만 고집하지 마시고 Inn 혹은 express 호텔도 괜찮습니다. 이유는캐나다에서의 경력을 쌓으시는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완..

유학후취업 2013.06.07

캐나다 사스카치완주 주정부 유학후이민 관련 안내

사스카치완주 주정부 유학후 이민관련해서 지난번에도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사스카치완주가 매년 쿼터를 정해놓고 PNP를 받고 있기 때문에 사스카치완주에서 공부를 하고 계신 분들은 쿼터 소진에 대한 부분을 꼭 확인을 하셔야합니다. 특히 졸업시즌이 다가오는 시점에는 아무래도 쿼터 소진이 빠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 6월 3일 기준으로 사스카치완주에서 공부를 마친 학생들이 신청이 가능한 주정부 이민의 경우 정해진 쿼터 100에서 지금은 86으로 줄었습니다. 이번년도가 6개월 밖에 안남은 시점을 고려했을때 연말이 되기 전에 쿼터 소진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지네요~ 매주 단위로 쿼터 소진에 관해 업데이트를 한다고 하니 매주 체크 해보는게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블로그의 모든 글 무단 복사 및 배포시 ..

유학후취업 2013.06.07

앞으로 3년, 직원 2배로 늘리겠다는 코퀴틀람회사

록스테드파워사, 송전시설 투자주기 맞이해 코퀴틀람 소재 한 송전시설 건설전문회사가 가파른 성장을 해 주목받고 있다. 2008년 설립된 록스테드 파워사(Rokstad Power Corp.)의 직원 숫자는 40명에서 300명으로 늘어났다. 창사 이후 매출은 매년 3배씩 증가했다. 록스테드파워사의 창립주 애런 록스테드 CEO는 앞으로 3년 이내에 직원이 다시 2배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즈니스인밴쿠버(BIV)지와 인터뷰에서 록스테드 CEO는 "현재까지는 순전히 수요증가를 바탕으로 커왔지만, 앞으로는 더 많은 수요 증가와 몇 건의 전략적 인수도 맞물려 2016년에는 직원을 500~600명 규모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록스테드파워사의 성장 배경에는 캐나다 전역에 걸친 새로운 발전(發電)과 송전설비..

유학후취업 2013.06.07

캐나다 캘거리 2013년 KESC 취업 및 진로설명회 개최

캐나다 켈거리에서 공부를 하고 계신 재학생 혹은 졸업자 분들은 아래의 행사에 참여하셔서 취업에 관련한 정보를 얻어 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인터넷을 통한 일자리 찾기 보다는 직접 현장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을 통해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KESC의 회원 및 취업 준비생 여러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캐나다 한인 전문가 협회(KESC)는 캘거리를 중심으로 한 비영리 한인 단체로써, 본 협회의 회원들에게 각 분야별로 현업에서 활동중인 전문가들과의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 및 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KESC에서는 이번 Professional Development 세미나를 통해 학생 및 기취업자를 대상으로 한 진로 설명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본 세미나는각 분야의 전문가의 ..

유학후취업 2013.05.29

캐나다 심각한 취업난, 해결책은 ‘눈높이 낮추기’

캐나다에서 졸업 후 일자리에 관해 고민 하시는 분들이 많을꺼라 생각되네요, 함께 공유하면 좋을거 같아 기사를 발췌하였습니다. 캐나다에서 내가 원하는 연봉,지역,포지션으로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실무경험을 많이 쌓는겁니다. 발런티어가 됐던, 인턴쉽이 됐던, 파트타임이 됐던 상관은 없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쌓으면서 현지 인맥도 쌓고 업무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기 때문에 이력서 상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되는 거랍니다. 하지만, 유학생들은 이러한 경험을 쌓는데 소홀하고 오직 GPA만 높게 받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니.. 그리고 캐나다는 여름방학이 깁니다 이 기간을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아래의 기사 내용처럼 눈높이를 낮추셔야 합니다. 캐나다에서 유학생신분으로 현지인들과 경쟁 하기에는 사실 ..

유학후취업 2013.05.29

캐나다사스카치완 주정부 유학후이민 인원제한 관련 안내

[캐나다 사스카치완 주정부 유학후 이민] The Saskatchewan Immigrant Nominee Program has implemented application intake thresholds to improve program efficiency.Effective immediately the SINP will accept a maximum number of applications in each category for the remainder of the calendar year but will continue to process all applications currently in inventory. These levels are in effect until December 31, 2013. Th..

유학후취업 2013.05.28

앨버타, “향후 10년, 이런 직업 필요해”

“배관, 용접, 전기, 목수, 어디 없나?” 앨버타 주정부는 2021년까지 부족한 일손이 약 114,000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들 중 대부분의 전문기술인력은 바로 "배관, 목수, 전기, 용접부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SAIT는 이런 추세를 가장 빨리 반영해 실습이 필요한 이러 과목들에 대해서도 필요한 부분에서는 온라인 수강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혼합교과과정으로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고용주들이 커리어를 위해 숙련 근로자들이 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발생하는 손실을 줄이기 위해 산학협동으로 가안한 방법이라고 한다. 즉, 기존의 숙련근로자들이 회사를 다니면서 이들 직종에 필요한 지식을 쌓기 위해 직접 학교를 찾지 않고 온라인으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학교는 더..

유학후취업 2013.05.28

캐나다 앨버타, “4월 실업률 4.4%로 낮아져

사스카치완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실업률 앨버타의 견고한 고용시장이 4월에도 이어졌다. 지난 주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전국 실업률 현황에서 앨버타는 4.4%의 실업률을 기록했으며 월간 고용 또한 캐나다에서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4.8%로 다소 높아졌던 실업률은 0.4%가 낮아졌으며 사스카치완의 4.0%에 이어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낮은 실업률을 기록했다. 고용은 3월보다 0.7%가 증가해 14,800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신규 일자리는 1년 전보다 1.9%증가해 40,100개를 기록했다. ATB 파이낸셜의 수석 경제학자인 토드 허쉬는 파트 타임의 실업보다 풀타임의 고용이 많아져 고용의 질이 튼튼해졌다는 점에서 아주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밝혔다. 2013년 경제성장이 활발하지 않은 상태..

유학후취업 2013.05.24

캐나다 중소기업에 30만건 빈자리

실업률 낮아지며 소기업 취업 기피 원인 캐나다 중소기업들도 구인난을 겪고 있다. 중소기업 취업을 꺼리기 때문이다.캐나다자영업자연대(CFIB)는 올해 1분기 적당한 근로자를 찾지 못해 빈자리로 남은 민간 분야 일자리가 전일제와 시간제 포함해 총 29만5000건으로 지난해 말보다 2.5% 증가했다고 밝혔다.원인은 캐나다인의 소기업체 취업 기피 현상이다. 테드 몰레트(Mallett) CFIB 수석경제분석가 및 부회장은 "경기 개선에 따라 실업률이 줄어드는 개선이 보이고 있지만, 회사들 특히 규모가 작은 회사 일수록 인력 고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결원은 경제에 해롭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만큼 기업이 경제활동에 기여할 기회를 잃어버리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결원비율이 높은 업체는 고용인원 1..

유학후취업 2013.05.20

CLB는 캐나다언어벤치마크(Canadian Language Benchmarks) 무엇인가요?

CLB란 무엇인가? 연방정부는 영어를 잘하는 젊은 이민자를 받아들이기 위해 이민 관련법을 손질해왔다. 제이슨 케니 연방이민장관은 언어능력 심사기준 강화에 대해 “가장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이민자를 뽑기 위한 것”이며 “상대적으로 젊고 언어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결국 이 같은 변화는 상대적으로 영어실력이 딸리는 한국인들의 이민에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신규이민자•유학생이 차지하는 비중이 만만치 않은 한인경제도 파장이 불가피하다. 그렇다면 연방정부가 요구하는 ‘언어능력’은 어떻게 평가될까? 최근 재개된 기술이민 신청자격은 언어능력 부문에서 ‘CLB 레벨 7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영주권자가 시민권 신청을 할 때도 ‘CLB 레벨 4’ 이수서류(또는 동등..

유학후취업 2013.05.16